지하철만 타면 누가 토했는지 악취는 기본이고
술 취한채로 난동 피우는 사람, 노래 부르는 사람, 소리 지르는 사람,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예를 들어 사람들한테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한다거나 등등...)
진짜 최근 1-2년 사이에 분당선에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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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만 타면 누가 토했는지 악취는 기본이고 술 취한채로 난동 피우는 사람, 노래 부르는 사람, 소리 지르는 사람,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예를 들어 사람들한테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한다거나 등등...) 진짜 최근 1-2년 사이에 분당선에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