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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6
친한 친구라 좀 멀어도 갔는데 엄마가 그걸로 계속 뭐라고해. 가까운거리도 아닌데 연락하냐고 친구가 영악한거다, 부조금 아깝다 거기까지 갔으면 나중에 밥이라도 사야하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뭐가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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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치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 저럴때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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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이상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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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친한친구면 부모님은 당연히 가야지… 나중에 밥 살 수도 있는데 왜 미리 그러시지 이상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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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가 너무 이상하셔.. 왜 그러시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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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가족아니면 가까운 사람 장례식도 안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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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님이 많이 이상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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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치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 저럴때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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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가정환경 자체가 문제 같은데 현실적으론 너가 독립해서 적당히 거리유지하는게 답이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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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가 진짜 이상해; 익인5 말에 전적으로 공감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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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친구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딱 끊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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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친구 조부모님도 아니고 부모님이면 당연히 가야지? 걔가 겉친아닌이상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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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간것도 아니고 친한친구 부모님 상이라 스스로 간거 아니야..? 혹시 쓰니 나이가 많이 어린가 싶기도 한데 만약 그렇다고 해도 어머님 반응이 많이 과하시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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