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8396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3
치우는것도 같이 치워도 뭔가 더러운게 남는 기분임… 
그리고 한번 놀러오면 자고갈려고 하니까 그게 더 싫음.. 왜 자기집가서 안자는거임? 안불편하나 ㅜ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그래서 잘 안부름
뭔가 깨끗 떨어서가 아니라 알게모르게 찝찝하고 내 물건 안건들였으면 좋겠는데 자꾸 관심보이고 만지는게 뭔가 기분 다운됨...
그리고 일반적인 원룸 자취방들은 좀 조용히 해야하는데 폰 떨구고 계속 왔다갔다거리고 목소리 점점 커지고 막 웃는 것도 신경쓰여서 나는 점점 텐션 떨어짐

2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맞아 ㅜ 막 여러명 오면 시끄러운것도 생각보다 너무 신경쓰임..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특히 저런 예절 없는 애 한명 오면 집이 막 엄천 더러워지진 않아도 신경 쓰이는 거 투성이로 변해... 자긴 편하려고 자고가고 우리 집에서 놀고 싶다하지만 난 그러고 나면 밖에서 노는거보다 피곤하고 그 상태로 집청소 싹 다 해야하는게 스트레스임ㅠㅠ 안그런 친구도 있는데 오다보면 특정 몇명이 확실히 스트레스가 심해...
나도 아래익 말대로 엄마가 남의 집가면 하면 안되는 예절부터 시작해서 나도 남의 집 진짜 잘 안가고 안자는 스타일인데 꼭 잘 드나드는 애들이 있더라...

2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ㄹㅇ 애들이 치우는거 도와줘도 다들 집가면 또 청소해야하는것도 넘 싫음 ㅜㅜ 꾸역꾸역 자고간다는 애들이 젤 싫어 ㅠㅠㅠㅠㅠㅠ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만 같이 있어도 친구들 생활습관이 눈에 보여서 짜증남 난 친구 한명이 지방에서 올라오는 상황이라 재워줬는데 젖은 수건을 노트북에 올려두는거 보고 지능통왔었음... 지 물건도 아닌데... 난 어럈을때부터 엄마가 남의 집 가서 자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서 그런가 막 자고 가려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 됨 ㅜㅜ
2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ㄱㄴㄲ… 나도 우리엄마가 내가 남의집에서 자는거 싫어햇어서ㅠㅠ 남의집 바닥에 이불없이 잘바에 자기집 침대에서 편하게 자는게 낫지않나?ㅠ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내 말이 ㅠ 그리고 지가 선택해서 잔거면서 다음날 바닥에서 잤더니 허리 아프다고 징징대는 것도 ㄹㅇ 어쩌라고임 그럼 니네 집 가서 자든가... 애들 데려오기 싫어서 집 치우기 귀찮다 지금 집 더러워서 안 된다 이러면 자기들이 같이 치워준다고 하는데 무쓸모임ㅋㅋㅋㅋㅋ 결국엔 내가 다 치우고 다 하고 있음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잔아
나도 이불 잠옷 공유하기 싫어서(찝찝함ㅜ) 내로남불 개쩌는거 알지만 잘 안부름... 난 결벽증이 좀 있긴해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난 내 공간에 누가 들어오는게 싫어 ㅠ 아무리 친해도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친구가 더러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뉴욕 200 주고 올해 4월에 다녀왔는데 지금 개싸네 32
23:03 l 조회 722
익들 옛날 사진 정리해??2
23:03 l 조회 9
흑백요리사 광 어디였더라 데스메치하는
23:03 l 조회 5
스타트업 대표들 진짜 답도 없음 1
23:03 l 조회 24
대학 사람 연락처 늘 고민인게2
23:03 l 조회 19
과자만 끊어도 살 빠져?4
23:02 l 조회 23
네일리스트 있나?? 셀프네일만 하다가 처음으로
23:02 l 조회 14
사무실 책상 보통 이렇게 써??
23:02 l 조회 109
친구가 저가항공 안타봤다해서 부자인가 했는데13
23:01 l 조회 403
남자 18살이면 아직 외모에서 초딩티 날 나이야?9
23:01 l 조회 23
주식 주린이 isa 계좌 만드려는데 다들 증권사 어디써?
23:01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연애중 내가 싫어하는 애인의 사친 결혼식 가게 해준다만다?1
23:01 l 조회 23
카톡 해킹?? 내가 하지 않은 카톡 로그인 알림 메일 받아본 익 있어?
23:01 l 조회 10
나 오늘 윤곽주사 처음으로 맞았는데
23:01 l 조회 27
펌하고 담날 머리감아도 되지? 1
23:01 l 조회 9
남친선물로 호카vs뉴발
23:01 l 조회 8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해서 마음 열고 만나본 사람들아 후기 알려주라...!!3
23:01 l 조회 63
ㅎㅎㅎ.. 아빠 내년에 구직활동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데1
23:00 l 조회 51
장녀들아 미안… 첫째보다 둘째가 더 예쁜거같아41
23:00 l 조회 434
노력으로 키컸다는 사람들은 10
23:00 l 조회 3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