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846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4
알고는 있었는데 엄빠한테 다시 죄송해지는군..ㅠㅠ
대표 사진
익인1
부끄럽다기보다는 걱정 아닌가? 부모는..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노력하고있으면 뭐가 부끄러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부바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자랑스럽긴 좀 그래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난 창피할줄알아야한다고 직접 말까지 들음..ㅎ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당연...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어리면 ㄱㅊ 30대부터는 좀 에바긴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진짜 나이차면 아픈거 아닌이상 알바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그래서 죄송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아무래도.. 근데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시기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근데 이걸 생판 남이 입에 올릴건 아니더라
가족안에서 해결 할 문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걱정하는 부모님이 더 많을걸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크신걸거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내 친구 엄마가 내 친구랑 산책 다녀오다가 집 앞 엘리베이터 앞에서 윗층 사람 만나니까 엘베도 같이 안 타고 얼른 문 닫고 갔다는 말 듣고 충격받음. 부모 바이 부모...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빨리 얻어야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안나 드라마에서 인상깊던 이안나의 대사
자식의 독립은 부모의 실망에 죄책감을 가지지않는것부터 시작이에요
이말 와닿았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나 드라마 안 봐서 그러는데 부모님이 내 직업에 실망하셔도 그러든 말든 마이웨이 독립하라는 뜻인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친구들 만나면 자식 얘기만 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 엄마 얼른 취직할게ㅜ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ㄱㅊ음 중소기업 다녀도 부끄러워해 ㅋㅋㅋ ㅠ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ㅇㄱㄹㅇ 심지어 대기업안에서도 비교하고 부끄러워함 이유를 찾으면 한도끝도 없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나 졸업하자마자 취직 못해서 엄마가 부끄러워했는데 인턴해도 부끄러워하고 중소 들어왔어도 부끄러워함! 대기업 들어가야 멈출듯 ㅋ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취업하면 승진 더 좋은곳으로 이직 결혼 아이 끝이없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맞음! 엄마 친구 자식들 중에 내가 제일 잘나야 멈출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맞아 취업이 끝이냐고 담에 시집도 잘가야해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내자식 자기몫을 못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결국 태도의 문제지 뭐든 하면서 노력하고 있으면 부끄러울 필요없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안하는게 문제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중소기업 다닌다고 부끄러워하시는 건 너무했다.. 그래도 자식이 밖에서 힘들게 밥벌이 하고 있는 건데..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ㄹㅇ 이건 진짜 이해안됨... 왜 부끄럽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5
33… 어쨌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된 거 아닌가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4
근데 부모님이나 친척들 보면 대기업이어도 계약직이라고 부끄러워하고 7급 실패하고 9급 봣다고 부끄러워하고.. 직업 괜찮아도 결혼 안했다고 부끄러워하고 끝이 없다 진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걱정이 대부분이고 그 안에 약간의 부끄러움? 안타까움? 이 잇겟지 !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부바부야 부끄러움 열등감 가지면 끝도 없더라 자식 고대 다녀도 서울대 못갔다고 부끄러워하던 부모들 많이 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어른들은 칼취업이 쉬운 줄 알더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우리 엄마도 올해 1월 언니 결혼할 때 친척,지인들이 나 뭐하냐고 물어봤을 때 아직 그냥 취업준비중이다 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부끄러웠대 좀 어디라도 가지 그랬냐고....ㅠ 마상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솔직히 무턱대고 노는건 부끄럽지
말로만 취업한다고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하는 게 맞음. 나름의 시도도 해보고 기회를 찾아보면서 백수인건 괜찮은데 적당한 알바도 안하고 부모님 늙어가시는거 눈으로 쭉 지켜보면서도, 병든 것도 아닌데 집에 붙어서 먹고 자는거 진짜 스스로 인생 포기했다고 본다.
물론 자녀의 직업군으로 부끄러워하는건 부모의 인성 문제 ㅇㅇ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상생페이백 또 10만원 나오네...31
12.11 16:08 l 조회 1493
헐 아바타3 재미없나봄...23
0:38 l 조회 1489
하이닉스 내년 성과금 인당 2.5억이래45
12.13 17:28 l 조회 1489
와 나 토할거 같음.. 개 충격이네7
12.10 20:52 l 조회 1488
Kfc 에그타르트 정체가 뭐임25
12.11 12:45 l 조회 1488
와 대한민국 정부도 해결 못한 불법사이트 뉴토끼 태국이 해결함17
12.12 12:50 l 조회 1482
유혜주님은 아랍상이야 두부상이야?35
12.15 23:40 l 조회 1478
작년에 계엄이 성공했었다면95
12.16 13:34 l 조회 1476
환연에서 원규가 지현이한테 다른 사람 여자들은 개원해줬다한거36
12.11 18:30 l 조회 1475
26~8살 익들54
12.11 21:32 l 조회 1474
몇몇 글 보니까 ㅠㅠ <- 왜 쓰지 말라는지 알겠음43
12.11 15:59 l 조회 1471
공헝 지상직 체크인 발권해주시는 분들 다40
12.13 12:34 l 조회 1465
엄마가..딸 결혼을 질투하는 게 말이 됨??? 🤦‍♀️48
12.16 16:33 l 조회 1463
쉬 마려운 느낌이 너무 좋아ㅜ39
12.13 17:36 l 조회 1463
mbti 진짜 EEEEEEE인 사람이 쉬는거 듣고 충격먹음35
12.15 19:20 l 조회 1463
잠실 직장인들이 받는 연봉 공개7
12.11 20:16 l 조회 1463
좋아하는 유튜버 채널에 실수로 악플을 달아버렸음24
12.13 20:39 l 조회 1463
친했던 친구 언니 결혼식 가서 10냈는데 걔랑 멀어짐 18
12.12 10:03 l 조회 1462
와 회사에 개폐/급 들어옴 17
12.11 23:40 l 조회 1458
와 지하철에 겁나 예쁜분있어13
12.16 09:26 l 조회 1458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