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만 얘기하는건데 나 부모님복 진짜 최고인거같음

어릴때부터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원이나 쇼핑할때 전부다 사주시고 지금 직장인인데도 내월급 모으라고 용돈주시고 점심 교통비하라고 엄카 아카 주시고 국내 해외 여행갈때도 아빠가 전부 다 부담하고 기분전환용으로 호텔뷔페도 가끔 데려가주심,, 물론 내 지인 및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굳이 해본적은 없음

[익인1]

부럽당

[익인2]

그래 알면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렴

[익인3]

난 그런 경제적인 것보다, 최근들어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
나 또한 명마의 자식이라 생각됨 ㅋㅋㅋ 그래서 이제 함부러 안 살려고 맘먹음

그리고 경제력은 이제 내가 모두를 압살함 ㅋㅋㅋ 어릴때 우리 집은 힘들었지만 이제 살만해!!!

[익인4]

부럽다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