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직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내가 집에서 도와주는거 포함 해서 우리쪽 아파트 매매가 가능함 상대는 아니고 애기 생각도 있어서 난 우리쪽에서 살고 싶은데 상대는 계속 중간지점만 말하고 있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