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나 통증분야가 아니라 뇌혈관 분야라고 하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뭔가 무섭기도 하면서 디게 신기함
제일 신기한건 1년에 절반은 수술 대기를 하는 바람에 술을 안드신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음주가무 노는거 좋아하고 밝은 분인데 1달, 1년에 절반은 강제로 착해진다고 하시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른데 가면 꽤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는데 뭔가 지역내 사람이 없으면 안될것 같은 그런 마음에 남들보다는 좀 더 적게 받는곳에 계속 근무한다네
그건 참 존경스럽더라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