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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맨날 퇴근하고 엄마가 오늘 안힘들었니 밥 먹었이 물어보면 피곤하니까 말 걸지 말라고 함

내가 좀 지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진짜 순수하게 피곤해서 말 자체를 하기가 싫다고 함

엄마가 한 번 서운하다고 아들이랑 대화도 못하냐니까 자기도 서운하다고 피곤해 죽겠는데 집 와서까지계속 말하게 만드냐고 해서 분위기 서먹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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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그러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말할 힘이 없음 그냥 누워있고 싶어 밥도 씹기 귀찮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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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말 걸지 말라보다는... 걍 나 피곤해서 쉰다고 하긴함ㅋㅋㅋㅋ
가끔은 받아주기도 하고.. 근데 항상 그냥 말 안 걸었음 좋겠음 그냥 퇴근 직후에 한 8-9시엔 ㄱㅊ...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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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루이틀은 그럴 수 있는데 매일 그러면 나가 살아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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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가서 살다가 엄마가 계속 집착해서 들어옴
전화 안받는다고 회사에 전화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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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eva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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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오빠같은 성향인데 적어도 저런말은 안함; 싸가지 무엇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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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어어어~이랬어~ 하고 간단하게 대답해주고 방으로 들어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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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감됨 난 알바때나 직장다닐때 기쁘고 즐거운척 하고 기빨린게 너무 커서 집에와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않고 웃지도 않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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