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애인이랑 헤어지고 많이 울고 힘들었었는데 내시경 하느라 마취하고 깨니까 내가 울고있더라구..
내가 위가 많이 안좋아서 또 내시경을 해야하는데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니까 속으로 욕을 하거나 사람이랑 말싸움하는 상상을 항상 하거든 ㅠ 그래서 이번에도 마취하면 눈감은채로 막 욕이라도 할까봐 좀 걱정되는데 혹시 그런일 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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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애인이랑 헤어지고 많이 울고 힘들었었는데 내시경 하느라 마취하고 깨니까 내가 울고있더라구.. 내가 위가 많이 안좋아서 또 내시경을 해야하는데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니까 속으로 욕을 하거나 사람이랑 말싸움하는 상상을 항상 하거든 ㅠ 그래서 이번에도 마취하면 눈감은채로 막 욕이라도 할까봐 좀 걱정되는데 혹시 그런일 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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