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라는데 중소는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지 않아?

어제l조회 777

ㅈㄱㄴ

	익인1 업계마다 다르겟지만 우린 ㄴㄴ,,, 어제
	익인2 업종마다 많이 다름 어제
	익인3 들어갈 중소가 없음 어제 글쓴이 넘침 어제 익인23 여긴 없어 지역마다 다르겟지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8년전에 취업했음 어제
	익인5 난 솔직히 지금 취준생이지만 금방 들어갈 자신은 있긴해 어제 글쓴이 그치.. 어제 익인5 대기업 다니다가 하고 싶은게 명확히 생겨서 퇴사하고 나온거라서 굳이 중소는 안쳐다보고 있음..아무리 취업이 어렵다해도 할 사람은 다 하더라고 연봉 5천 넘게 받다가 3천주는 곳에 갈 이유가 없음 어제 익인8 학 근데 중고신입 아니야??? 것도 대기업 퇴사자 중고자나 이 경우는 너무 예외인듯 어제 익인5 근데 대기업 들어가기 전 취준때도 중소는 안쳐다봤었어 취업컨설팅도 몇개월동안 받았었는데 준비만 잘 되어있으면 대부분 같이 받았던 사람들 다들 중견 대기업 턱턱 붙더라 빈익빈 부익부야 붙는 사람이 여러개 붙음 어제 익인15 5에게 취업컨설팅 어디서 받았어? 어제 익인5 15에게 거기 추천은 안해 사실 하면서 느낀건 원래 스펙이 만들어진 사람들 위주로 받아서 보내는 느낌이라 보통 서성한 이상이었어 인서울아니면 애초에 안받았음 어제
	익인6 솔직히ㅇㅇ... 어제
	익인7 업계마다 너무 달라서 할말이 없음 우린 대기업급이 없어서.. 중소도 빡셈 어제
	익인9 걍 공고 자체가 너무 적던데 업계바이업계인가 퇴사하고 재취준 중인데 리터럴리 쓸 곳이 없음 어제 익인9 우리 업계는 죄다 중소라 중소인 거 상관없는데 공고 자체가 손에 꼽아 그러니까 한명뽑는곳에 50명 60명 지원하고 있음... 어제
	익인10 우리업계는 중소는 구조조정하거나 인수합병 되면서 회사가 적어지고 제정난으로 구인공고 자체가 반타작 남 어제
	익인11 마케터직종은 없던데 ㅠ 어제
	익인12 ㅇㅇㅇㅇ 맞음 이직도 잘 됨 어제
	익인13 중소도 중소 나름이지 괜찮은 중소들은 자리 없을꺼고 별로인 중소들은 들어갈만 할듯 어제
	익인14 어떤 중소 말하는거지 진짜 5인 미만 소기업 말하는건가 요즘 20명도 안되는 중소에 구직자 엄청 몰리는데 어제
	익인16 10인 미만까지 포함하면 진짜 모두가 다음주 출근 가능함 어제
	익인17 솔직히 맞긴하즤 어제
	익인18 당연히 진짜 개개개가개 ㅈㅅ는 자리 있겠지 ㅋㅋㅋ 회사가 맛가서 그렇지 어제
	익인19 우리 개개개중소 6인이고 1명 뽑는데 지원자 132명임 어제
	익인20 우리는 계속 채용하는 것 같은데 안뽑히나봄 직바직인듯 어제
	익인21 쓰나 지금은 취업난 맞아 3년전까지만 해도 20-30도 안되는 인원 중소 지원자 세후 220 사람인데 지원자 10명도 없었는데 지금은 똑같은 220만원이데 최소 60-70명은 지원해 블루칼라말고 사무직같은 경우에는 진짜 빡세짐..전에는 물경력각이라 거들떠도 안봤는데 지금은 물경력이라도 가야할 판이야 어제 익인21 그리고 5년전만해도 자격증하나 없어도 적당한 중소 사무직 붙었어… 어리기만하면 ㅠ근데 지금은 절대 불가 8년전이면 더 쉬웠어 ㅋㅋㅋ… ㅜ 어제
	익인22 그럼 내가 이러고 있진 않겠지... 에휴 어제
	익인24 직바직 어제
	익인25 8년전 취업이면 ㅋㅋㅋㅋ씨 장난하나 어제 익인26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어제 익인32 그니까 진심 8년전이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잖아ㅋㅋㅋㅋㅠㅠㅠ 어제 익인36 8년전이면 ㄹㅇ 개꿀이지 지금에 비하면 ㅋㅋ 어제
	익인27 중소도 좋은 곳은 안되고 소만 가능 어제 익인27 사람 자주 비어서 잘 들어가는 곳은 이유가 있지...ㅋㅋ 어제
	익인28 짜피 통계적으로 1인당 취업자리 0.3%퍼대인데 내주변은~ 라떼는 들이밀어봤자 취업난 아녀?? 어제
	익인30 그럼 너도 퇴사하고 이직해봐 취업도 쉬운디 몸값올려야지ㅜㅠ 어제
	익인31 지역마다 다름 어제
	익인33 걍 문과라서 취업 안되는거임 이과도 취업 어려운 분야 있긴한데 대체론 문과라서.. 어제
	익인34 ㅇㅈ 어제 익인34 서울이면 몸만 멀쩡하면 뽑아주는곳 널림 대신 연봉이나 복지는... 어제
	익인35 8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전에 웃고 갑니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