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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6개월 전 (2025/12/16) 게시물이에요
할아버지가 거의 걷지 못하시고 화장실만 겨우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상태에 치매가 있으셔서 한말 계속 하고 질문도 계속함 그리고 대변도 조절이 안되시는지 실수도 엄청하고 방에 범벅을 해놓는 수준인가봐 아무튼 할머니가 주 보호자인데 혼자서 할아버지 케어하기에는 할머니도 나이가 있다보니 관절통증도 있고 씻기는 것도 힘들고 할아버지가 고집이 장난 아니셔서 기저귀도 안참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 근데 또 요양원을 보내자니 할아버지가 가족들 전부 알아보고 본인도 입원 및 요양원 가는 것을 극도로 거부하는 상태임.. 할머니 말고는 할아버지 봐줄사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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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 요양보호사 불러서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정도면 요양보호사도 오래 못 다닐것같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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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삼... 병원에 며칠 입원 시켜놓는것도 난리난리 여서 간병인이 못하겠다고 하루만에 관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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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우리집은 가정요양 중이라 알 것 같아
그나마 우리는 정신은 온전해져서 ㄱㅊ아진 케이스고, 집에 요양보호서 매일 부르는 중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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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네할아버지 경우는 요양원 가는게 진짜 나을걸...대신 집 근처에 자주 뵈러 가겠다고 설득해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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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득이 안돼.. 며칠 입원하는 것도 난리친다니까ㅜㅠ 간병인으로 할머니나 고모 있어도 계속 집에가자고 난리침...오죽하면 병실사람들이 너무 씨끄럽다고 민원넣을정도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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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예 정신 없는 상태면 그냥 보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너무 애매해ㅠㅠ..그렇다고 집에 놔두자니 할머니가 스트레스로 먼저 돌아가실 판이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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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우리집 할머니도 전에 성격이 이상해지셨을 때 저랫음

근데 저때는 모든 자식들이 단호하게 말해야 됨
00이도 그렇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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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하아아ㅏ........참 걱정이다 답글 고마워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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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모든 자식들이 영상통화든 직접만나서든 힘들다고 요양원가셔야 한다고. 나 더이상은 못 버틴다고. 이렇게 말해야 알아들으심... ㅜㅠ

개단호하게 말하는거 아니면 계속 거부만 할거고 심하면 개쎄게 때리기도함ㅜㅋ..ㅋㅋ.... 너무 하다고 생각들 순 있겠지만...남은 사람들(특히 주보호자)가 죽을거같아서 어쩔수없음..우리집은 엄마가 주보호자였는데 손가락 관절 다 관절염걸리고 삶이 할머니로만 돌아가는 정도였어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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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간호 한 지는 4년정도 되었음.. 나도 거의 매달 할아버지 모시고 1시간 거리 큰 병원 왔다갔다하는데 솔직히 힘듦 많을땐 달에 두세번씩도 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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