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쓰러질정도로 아플때 한번 살펴보지않고
친구랑 게임하느라 바빠서 엄마 살펴보지도 않음 ㅋ
가족여행에는 매번 불참
그 흔한 외식도 불참해서 부모님하고 시간자체를 안보내
그러면서 친구 다쳤다니까 벌떡 일어나서 병문안가고
친구 장례식 등 발인 자기가 다 맡고..;;;;
친구 부모님 장례식도 끝날때까지 매일가더라…
친구랑은 여행도 가고 밥도 먹고
내가 맨날 뭐라하는데 들은척도 안함 나이 29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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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쓰러질정도로 아플때 한번 살펴보지않고 친구랑 게임하느라 바빠서 엄마 살펴보지도 않음 ㅋ 가족여행에는 매번 불참 그 흔한 외식도 불참해서 부모님하고 시간자체를 안보내 그러면서 친구 다쳤다니까 벌떡 일어나서 병문안가고 친구 장례식 등 발인 자기가 다 맡고..;;;; 친구 부모님 장례식도 끝날때까지 매일가더라… 친구랑은 여행도 가고 밥도 먹고 내가 맨날 뭐라하는데 들은척도 안함 나이 29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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