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고 회계/총무 업무해
월급 : 세후 220정도, 상여나 보너스, 야근수당 x
연봉협상 : 협상 없고 그냥 위에서 정해줌. 딱히 많이 인상되진 않을 듯ㅠ 많아도 5%정도...
근무환경 : 8-6 주 4.5일제, 칼퇴하는 분위기 x
복지 : 딱히 없음.. 탕비실 음료있고 과자있고 정도?
사람들 : 딱히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 없음. 힘든 사람은 이사 한명 정도? 이 사람도 비위 잘 맞추면 나쁘진 않음.
업무량 : 딱 적당? 널널하진 않지만 바쁘지도 않음
통근 : 출근은 카풀해서 노상관. 퇴근 20분 도보+버스 10분(공단쪽이라 길 험하고 냄새남ㅠ)
밥 : 외부 식당에서 먹는데 보통이하~보통정도..
딱 1년 채우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이유는 다른 직종도 경험해보고싶고, 젊은 사람들 좀 다니고 공단말고 좀 도시쪽으로 다니고싶음, 월급 적어서 요렇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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