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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5

그냥 그렇게 하면 현실이 생각이 안 난다고 했음. 그래서 생존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성적도 엄청 잘 나옴. 

우리 엄마 아빠는 애 정서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아니어서 결과 잘 나오고 좋은 시험도 붙고 하니까 오히려 칭찬함. 근데 그렇게 하니까 지금도 그 문제는 해결 안 되서 영원히 일로 회피함. 물어보니까 목표가 과로사라고 하더라.

결과 잘 나온다고 공부할 때 힘든 거 방치하지 말고 꼭 치료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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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게 힘들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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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나르시스트임. 오빠가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좀 예민하고 학용품 사다 모으는 거 좋아하고 했는데 엄마가 그거 버리고 오빠가 대들면 집에 나가라 뭐 이런 식으로 함.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오빠가 엄청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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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좀 도와줄순 없어?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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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은 그나마 친한 편이야... 근데 어떻게 도와줘야 될 지 모르겠음... 그냥 맛있는 거 먹어 정도 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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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 손절 해야대
나도 부모 둘다 나르라서
부모 손절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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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상담이랑 정신과 치료도 받고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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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번 말해볼게 고마워.... 치료 이야기를 해보긴 했는데 자기는 그 일을 다시 복기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라서 가서 다시 이야기를 하려고 부모를 떠올리는 게 싫을 정도라고 하긴 했었거든....? 그래도 상담은 해야 하는 게 맞겠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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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난 일단 부모랑 손절하고 해외까지 다녀왔었어 ㅋㅋㅋ ㅠ 아예 연끊고 번호도 바꾸고 주소지도 모르게 하고 … 일단 무조건 독립하고 핸드폰 번호랑
모든 연결고리를 끊어야해

그리고 정신과랑 상담 꼭 받고 ㅠㅠ
난 상담 치료 많이 도움 됐어
정신과 약도 초기에 안정화 시키는데에 도움 많이 돼…
약만으로도 안정화 되는게 있어서 일단 부모랑 분리 해야해

가해자니까 가해자 피해자 분리가 우선임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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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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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넌 괜찮음? 아무래도 첫째니까 더 그랬겠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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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상하게 엄마 아빠가 나에 대한 기대치가 없었음.... 그래서 이상할 정도로 같은 행동을 해도 오빠한테만 뭐라고 함... 그래서 나도 오빠가 첨에 되게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어서 오빠한테 늘 미안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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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빠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둘다 되게 덤덤하게 견딘 게 안쓰럽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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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어떻게 공부로 회피를 할 수가 잇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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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자기기 같은 것도 엄마가 감시하고 하니까 그냥 눈 앞에 있는 게 저런 거였다고 했음... 국어 지문 같은 거 읽으면 딴 게 생각이 안 나니까 좋았다고 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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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도 힘들었겠다.. ㅜㅜ 둘 다 행복해지길 바랄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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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빠 몇살이야? 고등학생이면 수능 공부하다 쓰러지는거아냐..?? ㅠㅠ 걱정된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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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생 아니고 성인이야 ㅎㅎㅎㅎ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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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성인되고도 엄마가 간섭 심하겼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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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 사이트 들어가서 성적 보는 정도...? 좀 사람을 지긋지긋하게 하긴 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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