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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매수 매도 타이밍 되게 잘 파악하는 거같아서 부럽다
어제
글쓴이
운이 좋았지..
어제
익인2
무슨주식이야? 일봉이야? 해외주식? 타이밍 진짜 잘잡는다... 보조지표는 뭐뭐 써?
어제
익인2
보라선 터치했을때 반등할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들어간거야? 확신은 어떻게 얻어?
어제
글쓴이
Soxl~ 내린 이유가 이미 알려져 있는 재료들이었고 공포탐욕지수가 8로 사람들이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었음. 보조지표는 일목균형표랑 볼린저밴드.
근데 저 하단에서 그나마 위에서 팔았을때가 진짜 짜릿했는데 그냥 이건 장 보면서 아 분위기 안좋아서 팔았음 근데 나중에 보니 급락이더라.. 암튼 글케 팔아서 시드 늘린 담에 밑에서 더 지켜보고 있다가 담기 시작한거야.
어제
익인2
일목균형표 보는구나 멋있다... 나도 공부해볼게!
그럼 지금은 60일선에 닿았는데 공탐지수 51이니까 반등없이 더 떨어질 확률이 높을까?
비중은 어떻게 들어가고있어? 단타만 해? 풀시드로 들어가는지, 시드 1/n으로 분할매수 하는지, 1/n으로 분할없이 매수하고 분할없이 매도하는지도 궁금해!
물타기는 해도 불타기는 안하는 편이야?
어제
글쓴이
흠 이번주처럼 이벤트 너무 많을땐 안하는게 좋아. 가격이 지금 낮은것도 아닌지라 떨어질데가 많음. 특히 ai 기술주들.
일단 지금은 현금 70프로고 매달 단타 수익의 절반은 s&p500 매일 모으기로 사고 있음. 현금을 전부 몰빵은 거의 안해봄. 많이 당했던지라ㅋㅋㅋㅋ
나도 잘될때만 올린거고.. 안될때는 미친듯이 불타기도 하고 이상한 작전주에 휘말리기도 함 ㅣ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수준은 아닌거 같아. 그냥 계속 나를 경계하는거지..
한번에 들어가는 금액은 음 확신하는 만큼 넣어. 다만 한 한달 안에 빼야하는 돈이 100이라면 300정도는 남겨두고 단타를 해.
그리구 음 단타를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모이는 지수추종etf를 보면서 음 적금하는 느낌처럼 한다랄까,, 그런데서 안정을 느껴. 아예 매매법을 극단적으로 나눠버리니까 오히려 맘이 편해짐.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이번주에 이벤트 많았구나! 지금봤어! 고용지수 올랐는데 실업률도 올랐네...?
나를 경계한다는 거 좋은 것 같아! 마음에 새겨둘게! 단타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 반대로 가면 허둥지둥하다가 큰손실나니까ㅠㅠ 쓰니는 손절라인 익절라인 잡고 들어가? 매도가 진짜 어려운 것 같아.. 대부분 수익으로 마감하는 편이야?
나도 지수추종도 하는데 너무 소액이라 그런지 잔고가 안정적인 느낌은 없더라ㅠ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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