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 하다 생각해? 난 일단 이혼하셔서 아빠랑 살았는데 나 5-6살 때부터 둘다 집안에서 개같이 싸워서 3n살인데도 그때 생각나거든.. 그리고 아빠가 ㄹㅇ 철없었어서 도박도 하고 우리 할아버지가 나랑 동생 명절미다 받는 용돈 모아둔 통장 아빠가 할아버지집 뒤져서 훔쳐가지고 본인 쓰고 싶은데 쓰고 이랬음..ㅋㅋ 이거 말고도 개많은데.. 암튼 그래서 난 부모님 보고 결혼 생각 아예 사라져서 대놓고 말했는데 별말안하더라. 근데 이거 친구한테 어쩌다 말했는데 워딩 쎄다고 놀래서 일반 집안 애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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