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최소 6개월 할 거 같다했고 6개월 곧 되어감 그만둘 시점엔 거의 7개월 채울 거 같음
관두기 한달전에 말할거고 관두는 이유는 매출이슈로 온갖 이벤트, 신메뉴 시작하면서 일 2~3배 늘었음
알바 병행하는 취준생인데 일이랑 공부 병행 불가능해짐 힘들어서
일은 나 혼자함 나 퇴근때 사장이랑 교대하는 방식임
전에 한번 그만두려고 한 적 있었는데(사장이 가게 일 다 나한테 맡기고 갑자기 출근 안하고 그래서) 그 뒤로 내 눈치보면서 내가 힘들어하고 그러면 분위기 안 좋아짐 나 관둘까봐 오히려 틱틱거림
관두는게 아쉬울수는 있어도 화낼거리는 아니지 않음?
일도 개열심히 해줬고 체계없는 오픈매장 하나하나 다 손대고 매니저처럼 일해줬음 최저받고
난 솔직히 하나도 죄송할거 없다고 보거든 갑자기 런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면접때 공부랑 병행하면서 하는것도 밝혔음 근데 왜이렇게 내가 죄송해야 할 분위기를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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