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너무너무 친하고 나도 엄마 없으면 못 사는데
그거랑 별개로 내 꿈과 도전은 이어나가구싶고
난 내년에 가는데 벌써부터 엄마가 슬퍼함 ㅠㅠ
나도 갑자기 누워서 상상해보는데 눈물나와서 ㅋㅋㅋ ㅠㅠ 안 갈 건 아니지만 너무 슬플 것 같은데
가서 그냥 그렇게 슬프고 하다보면 ㄱㅊ아지나?? 궁금해유
내가 외동이라 더 맘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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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너무너무 친하고 나도 엄마 없으면 못 사는데 그거랑 별개로 내 꿈과 도전은 이어나가구싶고 난 내년에 가는데 벌써부터 엄마가 슬퍼함 ㅠㅠ 나도 갑자기 누워서 상상해보는데 눈물나와서 ㅋㅋㅋ ㅠㅠ 안 갈 건 아니지만 너무 슬플 것 같은데 가서 그냥 그렇게 슬프고 하다보면 ㄱㅊ아지나?? 궁금해유 내가 외동이라 더 맘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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