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 진짜 이해가 안감...

내가 종교가 없어서 그런건지 철학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이해가 1도 안감

아니 그 죄를 지은게 사람인데 어떻게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건지....

죄지은 사람이랑 그 죄랑 애초에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는 말인건가..

[익인1]

흉악범죄 제외 생계형이나 간병하다 살인하는거 뭐 이럴때나 적용되는 말인듯

[익인1]

뭐 찐 종교인들은 강간범 연쇄살인범 이런 사람도 용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익인2]

애초에 일반인들은 이해가 안가는 개념인 게 맞지
인간은 '죄'만 비판하세용 영혼이나 죽음이나 이런거는 아무튼 전지전능한(죄는 방치한) 신이 판단할 문제임!! 우리는 그에게 참회하도록 기회 줘야함~ 이라고 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