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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4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생일인데 오늘 헤어졌어 내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애인입장에서는 불만이 많이 쌓였나봐… 요즘 경제적으로 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해서 선물도 필요없고 케이크도 그냥 작은거 저렴한거 사도 된다고 했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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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복잡하네;; 글쓴이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내 추측이지만 애인은 글쓴이가 좀 더 뭔가 챙겨주길 뭔가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지 않을까 싶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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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것도 있는데 배려받지 못한다고 느꼈대 내가 요즘 대학원 지원하고 연구실을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남자친구가 좀 챙겨줬는데 내가 남자친구의 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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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 그렇게 치면 섭섭한 게 있었으면 표현을 했으면 됐을 것 같고.. 그리고 타인에게 뭔가 바라는 거 자체가 약간 인간의 욕심이라 생각이 들어.

그리고 애인이 일 때문에 바쁜 거면 어쩔 수 없지 않나:?

반대로 남친이 연구때문에 바빠서 여친인 글쓴이가 챙겨주고 한다면 일때문이니까 어쩔수없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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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서운하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한번 대화하고 납득이 가도록 말로 풀었어야 된다고는 생각이 드네.

이건 어느쪽 입장이든 그렇게 생각이 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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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 애초에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걸… 남자친구는 말을 했대… 내가 못듣고 무시한거래… 어쩔수없지 감정의 골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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