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때 학교에서 보여준 만화가 있었음 위안부 관련된거
애기가 생기면 불에 달군 쇠꼬챙이를 자궁에 넣어서 애기 빼낸뒤에 여자가 죽으면 가시 있는 쇠철판 같은 곳에 굴리고
가시에살점이 붙고 너덜너덜 해졌댔음.. 그리고 그걸 사람들에게 먹였대
눈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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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생때 학교에서 보여준 만화가 있었음 위안부 관련된거 애기가 생기면 불에 달군 쇠꼬챙이를 자궁에 넣어서 애기 빼낸뒤에 여자가 죽으면 가시 있는 쇠철판 같은 곳에 굴리고 가시에살점이 붙고 너덜너덜 해졌댔음.. 그리고 그걸 사람들에게 먹였대 눈물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