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은 17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어려서부터 ‘타격만 조금 더 꾸준히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 왔다. 야구를 그만두기 전에 한 번은 타격쪽으로 활약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 동안의 생각과 노력이 그래도 올해는 조금 보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령은 이어 “이제 1년을 잘한 것 아닌가. 그래서 내년 시즌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김)선빈이 형과 (나)성범이 형을 잘 도우면서 팀 성적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호령은 FA 등록일수가 2일이 부족해 올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지 못했다. 30대 선수인 그에겐 아쉬움이 남을 법도 하지만 김호령은 긍정적인 면을 먼저 봤다.
그는 “내가 몇 년 전부터 계속 잘 해 온 선수가 아니지 않나. 이 정도 성적을 낸 게 올해가 처음이다. 솔직히 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난 (FA가 밀린 게)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내년 시즌을 묻는 질문에 김호령은 “올해 목표 타율이 정확하게 0.280이었다. 이제 내년엔 3할을 쳐보고 싶다. 출루율과 장타율도 더 높여 올해 보다 전반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호령은 이어 “이제 1년을 잘한 것 아닌가. 그래서 내년 시즌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김)선빈이 형과 (나)성범이 형을 잘 도우면서 팀 성적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호령은 FA 등록일수가 2일이 부족해 올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지 못했다. 30대 선수인 그에겐 아쉬움이 남을 법도 하지만 김호령은 긍정적인 면을 먼저 봤다.
그는 “내가 몇 년 전부터 계속 잘 해 온 선수가 아니지 않나. 이 정도 성적을 낸 게 올해가 처음이다. 솔직히 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난 (FA가 밀린 게)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내년 시즌을 묻는 질문에 김호령은 “올해 목표 타율이 정확하게 0.280이었다. 이제 내년엔 3할을 쳐보고 싶다. 출루율과 장타율도 더 높여 올해 보다 전반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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