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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8
취업 의지 없고 학교 졸업하고 그냥 쉬는 사람들...집에 돈이 많은건가? 난 왜 이렇게 항상 조급한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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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극도로 회피하는거지 잘사는애들 20퍼일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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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인능력이 20퍼안에 드는거아니면 어차피 하청이나 중소 전전하다 나가리된다
쉴거면 여러분야도전해보도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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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그건모르겠다 오히려능력있으면쉬어도되는데 그런거아니먄 중소전전하다가 이직을준비하는게낫다고봄 살면서느끼고 후회한게 경력이중요성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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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피아닐가 내가 한때 쉬었음청년일때 회피였음 미래는걱정되지만 딱거기까지생각이그치고 회피했던것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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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있는 거 아니면 회피 맞는 듯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회피가 가능한 듯
정말 돈 없거나 빚더미에 앉아 있거나 부모님 아프시면 뭐라도 하게 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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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울증 심해서 회피하는데도 스스로 핑계처럼 느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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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자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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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진짜 제일 부럽다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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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계속 서류 넣고 있긴함 밥먹고 넣어야 해ㅠ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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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말하는 쉬었음 청년은 구직 의사 없는 사람들 ㅜㅜ 익인이는 취준생이니까 아닌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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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모르게써.. 사실 지금은 부모님이 압박하지 않아서 급한건아닌데.. 그래도 뭐라도 해야하긴 하는데 막막해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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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래되니까 불안함 없어졌어 그냥 즐기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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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자여도 자기 평생 놀아도될 애들까진 잘 없을걸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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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죽고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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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부모님 믿고 놀게 돼
근데 부모님도 일하라고 압박 안 주셔서 계속 편하게 노는 중
이제 일 알아보려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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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이렇게 살다 빨리 죽을려고 별로 열심히 살고싶지도않고 걍 태어난게 억울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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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취업 의지는 있는데 강제 쉬었음 청년이고 매일 불안하고 우울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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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불안하지~근데 막 그걸로 인생을 포기할순없자나 이것저것 도전해보는중이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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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집에 돈 많은 극소수의 부자들 말고는 대다수가 삶에 딱히 미련이 없을듯 죽어도 상관없다 그정도? 일단 내가 그랬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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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회피를 자각하는 순간 불안해져서 그 불안감을 낮추려고 더 회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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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취업했다가 괴롭힘 심하게 당해서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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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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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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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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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불안해서 그 불안함을 회피하고 싶어서 그럼… ㅋㅋㅋ 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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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회피지 우리나라 중산층 그렇게 잘 못 살지 않아? 아니면 지적좀.. 진짜 잘 살면 해외 대학 기부로 학위세탁이라던지 창업을 시켜준다던지 솔직히 어딘가에라도 꽂아주잖아 떳떳하게 살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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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중산층 범위가 넓어서 상위는 잘살듯 부모님 은퇴직급 7급 공무원정도 대기업 차장-과장 은퇴 하면 말년에 중산층 되더라 우리가족이야기임 ㅋㅋ 월급여 꼬박꼬받 받고 집안에 부모님 노후대비 자식들이 시켜야되는 집안 특 중산층인대 잘살아 우리 친척언니 두명다 유학파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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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회피충인데 사라지고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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