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월급쟁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사람들만 봐서 진짜 나중에 졸업하고도 찾아뵙고 싶은 스승이 있나 궁금함.. 학교 다니면서 본 거라곤 학폭위 안 열게 하려고 피해자만 전학 간다거나 일진들 개인적으로 영화 보여주고 밥 사주면서 싸바싸바한다거나.. 중딩 때 담임은 어차피 니가 적은 장래희망 안 될 거니까 다른 거 생각하라고 하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얼탱 없음.. 지금 나한테 어떤 중딩이랑 말한다면 난 저런 말 절대 안 함.. 무조건 응원만 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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