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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대학원 다니고 싶어서 원서 넣었는데 막상 면접일자가 다가오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면접도 안가고 싶음..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면접을 준비하고 싶지가 않아
면접하면서 쪽 당하는..? 제대로 준비 못해서 내가 어버버 거리는 걸 보고싶지가 않은 거 같음
그래서 제대로 준비해야지 싶은 거 같은데 완벽을 추구하려다 보니 계속 미루는 듯함 완벽할 필요없다, 대충이라도 준비해서 보러가자 마음다짐 하는데도 계속 무너짐
내 자신인데도 너무 답답하다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고 바보 같음 막상 면접 안가면 후회할 걸 뻔히 알면서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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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대학 졸업하고 4년반동안 회피하다가 이번에 취업했어 왜 피했나싶어... 면접보러다닌지 3주만에 취업함..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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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해보니 별 거 없었어?? ㅜㅜ 내가 너무 창피한 상황을 두려워 하는 거 같음.. 아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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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신감을 가져! 할 수 있어!! 쪽 당하면 어때~!!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야. 옆집 아줌마 아저씨라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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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우이ㅜㅜ!! 계속 가볍게 보고 오자 세뇌를 해야겠어..... 교수들도 어차피 아줌마 아저씨들이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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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면접 회피 심해서 공감돼ㅠ 사실 가서 떨어지면 걍 한번보고 말 사이 되는 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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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말여ㅜㅜ 그 창피함도 5분이면 끝날텐데 뭐가 이렇게 두려운 걸까 좀 못난 나도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난 내가 완벽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나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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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나랑 너무 똑같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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