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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없고 사기업은 다니기 싫은데 공무원이나 할까
1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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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처우 좋아진다던데
익인1
붙으면 하면 좋지
어제
글쓴이
사기업 다니다 퇴사했는데 아직 부모님이 지원해줄 때 시험 준비나 할까 싶네..
어제
익인1
해바 한 6개월이면 붙을 듯? 말하는 거 보며는
그럼 남는 장사지
어제
글쓴이
6개월은 모르겠고 아직 20대라 1년은 부모님 지원 받을 수 있을듯... 하 일하기 싫다 ㅋㅠ
어제
익인1
공무원이나, 시험준비나 해볼까하는거면 껌인 거 아냐? 뭘 1년이나 잡아 6개월컷해서 붙어버령
어제
글쓴이
1에게
진짜 하게 된다면 6개월컷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겠지~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ㄱㄱ 츄라이 츄라이~~ 해봐
어제
글쓴이
왜 웃는진 모르겠지만 난 진지해
어제
익인3
지원해주신다고 할때 행
어제
글쓴이
그치ㅎ.. 2~3년 뒤에 한다고 하면 내돈으로 해야 할듯
어제
익인4
근데 면직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진지하게 평생해도 괜찮은지 고민해보고 진입해봐 공무원은 중간에 다른 길로 탈출도 힘두니까
어제
글쓴이
ㅠㅠ 또 그렇기도 하지... 근데 원래 하던 일도 평생하긴 어려워서.. 중소에서 구르다가 퇴사했는데 그래도 공무원은 정년보장도 되고 안정성도 있으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요새 들어서.. 연말에 백수되니까 맘이 복잡하당
어제
익인5
모든 일이 실제로 어떤지는 겪어봐야 아니까
준비할거면 빨리 인강, 학원 알아봐
어짜피 고민한다고 해결 될게 아니니..
굳이 기간 길게 잡을 필요도 없어
내년 합격잡고 공부해야됨
27년 잡으면 느슨해져서 공부 안됨
그리고 들어가서 아니다싶음 빨리 다른길
알아봐야됨 면직자들 진짜 많은데 그게 내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어 나포함 우리 직렬 동기들
반이 면직했고 선배들 3분의 2이상이 나감
장수했는데 지금와서 아쉬운건 공부를 너무
오래한거? 들어가보면 빨리 들어가서
일배우고 일하는게 완전 이득이라는걸 알게될걸
공부하는거는 입직 위한 준비단계일뿐
일하는거랑 별 상관이 없음..
공부한거 일할때 거의 안 써먹는다는 소리..
들어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 단기합격이
목표여야 됨 어짜피 뭐 현실이 이렇고 저렇고
이건 들어가 봐야 알수 있어ㅠ
많이 실망도 하지만 나는 해낸 사람, 힘든
역경을 뚫어본 사람이라는 자부심도 느낄수 있고
사회시선 무시 못해 부모님 좋아하시는건 덤이고
장단점이 확실한데 이게 일하며 겪어봐야 아는거라
생각 그만하고 빨리 뛰어드는게 나아
다만 여기서도 하고픈일은 못할 확률이 높아
그래서 미치도록 힘들면 결국 돈보고 버틸수 밖에
없음..직장인의 한계지 뭐ㅠ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외적인 장점으로
잘 버티는 경우면 도전하는거 괜찮다고 봄
안정성, 연금, 보수 등등
다만, 적성을 고려한다거나 많은 기대를 갖고
입직한다거나, 일적으로 잘 배울수 있고
체계적일거다 이거 기대하면 상당히 힘들수도?
독학해서 일하는거 아무렇지 않음 잘 버틸수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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