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솔직히 생긴건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 생각해.
근데 확실히 울면 내안에 다른 누군가가
나와서 안쓰럽고 서럽게움...울때 화장실가서
거울 보면 딴사람같음
울때 예쁘게운다. 잘생겼다 전여친들한테 들어봄
난 솔직히 눈물이 많은데 그 앞에서 절대 안우는 버릇생김.
한번 울면 계속 울어줘야 직성이 풀리는애들때문에
그래서 헤어질때 같이 필요할때만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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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긴건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 생각해. 근데 확실히 울면 내안에 다른 누군가가 나와서 안쓰럽고 서럽게움...울때 화장실가서 거울 보면 딴사람같음 울때 예쁘게운다. 잘생겼다 전여친들한테 들어봄 난 솔직히 눈물이 많은데 그 앞에서 절대 안우는 버릇생김. 한번 울면 계속 울어줘야 직성이 풀리는애들때문에 그래서 헤어질때 같이 필요할때만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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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