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포카포카 간질간질 달다구리한 댓망이 하구싶다♡
조금 이르지만 시기는 크리스마스 이브 라고 할때 번화가의 크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이나 아니면 왁자지껄한 술집 옆 조용한 골목에서 누군가 고백하는 상황 어땧ㅎㅎ
1. 한창 썸 탈거 다 타고 거의 사귀기 직전 누가 고백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이에서 간질간질하게 서로 간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박력있게 바로 고백 갈겨버려도 좋을 것 같고~
2. 아님 둘이 소꿉친구 무자각 맞관인 상태이고 부모님들 동반 여행 가셔서 어쩌다 둘이 이브 밤 보내게 됐는데 이제 정사가 치뤄지는…
3. 좀 슬픈 상황으로 닝이 큰 용기내서 짝사랑하던 캐한테 고백했는데 캐는 닝 친한 선배 or 후배 or 친구로만 생각해서 안 받아주는거ㅠㅠ 근데 시간 좀 지나고 클쓰마쓰 이브에 빡시게 꾸미고 밤에 놀러 나가는데 그만 꽐라된 닝. 친구들이 대리부르자 대리 위험하니까 누가 데려다주는게 낫지 않냐 얘기 나누고 있는데 이미 캐한테 전화 걸어버린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술취한 닝 데리러 캐가 온 상황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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