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석 끝나고 10월10일 키 170cm에 110kg였음.. 개돼지였지? 그래서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오늘 77kg 찍었거든? 2달정도 만에 33kg을 뺐어.. 근데 문제가 생김.. 한 2주전부터 입안에 4군데 정도 입병이 생기기 시작했었어 근데 지금까지 안 낫고있음 너무 아파서 지식인에 물어보니까 구강암 가능성이 있다는거야 근데 난 담배나 술 안먹어서 아니겠지 싶었는데 영양부족도 원인에 있더라고.. 그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진짜 물만 먹었거든.. 거짓말 아님 진짜 물만 마시고 2일에 한번 뉴케어라는 선식 같은거만 먹었음.. 그래서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고 걱정이 엄청 많아짐.. 내일 이비인후과 바로 가긴할껀데 진짜 구강암이면 어쩌지? 진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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