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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9

입사해서 보면 진짜 나 퇴직금 줄 정도의 여유는

있는거 같은데 

고작  250 좀 주는게 그렇게 아까운가 싶음 

진짜 너무함 이러면 자꾸 계약직만 전전하게 되는데

주는거에 비해 바라는 것도 너무 많은데

계약직이라고 복지같은거 은근히 배제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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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실 지금은 사람 많이 필요없는 시대인데 최소한의 예산으로 나눠주려다보니 이런것들이 생기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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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나 현장도 나가 ^^....... ㅠ 사람이 필요하단거지... 그리고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꼈어
야근 못하게 하는데 언제까지 해야된다고 압박주니까 출근 일찍하게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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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이 아니라 비정규직 2년제한 법 생기고 20년 내내 그래왔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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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기계약직 될까봐 짧게 뽑는것 아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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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엇 나 이번에 공공기관 현장도 나가는 업무인거 붙었는데.... 많이 힘들어? 무섭네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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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건지에 따라 다르기야 하지.... 나는 뭐 힘쓰고 그런건 아니었어 근데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고 비맞아가고 그러는데 현타많이오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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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체력이 많이 약한데 두렵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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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살 좀 빠졌어 식단 운동 안하고도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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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건강조심해야돼... 할수있을까 나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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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계약직 종류별로있는것도 ㄹㅇ 짜침.. 무기계약직 일반계약직 파견계약직 이러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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