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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0

지금 23년생, 25년생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흔히 생각되는 어머니의 모습 있잖아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어머니 그 자체야

당연한 거긴 한뎈ㅋㅋㅋ 낯설다.. 어른이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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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마가 되었구낭,,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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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내가 느껴ㅋㅋㅋ 아이 둘낳으니까 내 삶이 너무 달라졌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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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떤데? 개궁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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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온화한 표정과 또 혼낼 땐 단호한 모습과... 등등ㅋㅋㅋ 진짜 어머니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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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하나만 낳아서 그런가
아직도 철딱서니 없는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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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둘인데 아직도 애같아 생활만 달라졌을뿐ㅎ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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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하나랑 둘은 천지차이 같기는 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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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내친구도..ㅇ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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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얼굴부터가 달라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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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친구도 엄청 빨리 했는데 나보다 더 으른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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