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037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5

지금 23년생, 25년생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흔히 생각되는 어머니의 모습 있잖아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어머니 그 자체야

당연한 거긴 한뎈ㅋㅋㅋ 낯설다.. 어른이야 완전

대표 사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마가 되었구낭,,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내가 느껴ㅋㅋㅋ 아이 둘낳으니까 내 삶이 너무 달라졌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어떤데? 개궁금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어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온화한 표정과 또 혼낼 땐 단호한 모습과... 등등ㅋㅋㅋ 진짜 어머니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나는 하나만 낳아서 그런가
아직도 철딱서니 없는뎅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난 둘인데 아직도 애같아 생활만 달라졌을뿐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하나랑 둘은 천지차이 같기는 혀,,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아 내친구도..ㅇㅈ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ㄹㅇ얼굴부터가 달라짐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내친구도 엄청 빨리 했는데 나보다 더 으른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교육 마지막 날인데 안 가면 안되겠지2
12.19 05:47 l 조회 15
보정속옷입는사람 있어??
12.19 05:47 l 조회 12
출퇴근 편도 한시간 너무 힘들다..2
12.19 05:47 l 조회 39
원래 감기몸살 심하게 오면 부정출혈 하기도 해?1
12.19 05:44 l 조회 37
천주교 개신교익들 봐줘9
12.19 05:44 l 조회 55
요즘 젊은여자들 야구 많이 보는 추세야?1
12.19 05:43 l 조회 34
와 잠이 안와서 미치겠음1
12.19 05:43 l 조회 23
너네 주변에 성격좋은사람 많아?14
12.19 05:41 l 조회 71
취뽀했다고 이렇게 맘이 편안하다니.. 9
12.19 05:40 l 조회 143
안녕하세요~^^ 5
12.19 05:38 l 조회 93
여긴 90-00년대생이 젤 많나
12.19 05:37 l 조회 13
조졋네 나 왜 안 자냐 3
12.19 05:36 l 조회 21
막학기 끝났는데 방황하면 한심하니..?2
12.19 05:35 l 조회 39
직장 다니면서 이직이 젤 나아ㅠㅠ?1
12.19 05:34 l 조회 20
나 오늘 무탠다드 계단에서 굴렀음7
12.19 05:33 l 조회 449
여자 160 55 정도면 멸치는 아니지?7
12.19 05:33 l 조회 65
보톡스 맞고싶은데 병원은 어떻게찾아야해?2
12.19 05:32 l 조회 26
오사카 비행기숙박포함 39만원 갈말 5
12.19 05:31 l 조회 54
내친구 부모땜에 인생망한썰6
12.19 05:31 l 조회 158 l 추천 1
물교수라는게 있을까4
12.19 05:31 l 조회 22


처음이전2512522532542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