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유대교 공동체 마을 탈출하는 여자 얘기 드라마 봤는데
이슬람이나 매한가지
결혼할때 여자 머리 삭발시키고 유부녀는 다 가발쓰는거 충격
임신한채 탈출한 주인공이 산부인과 갔는데 원치않으면 지울수있다고하니까 우리는 2차대전 600만 홀로코스트를 복구해야해서 낳아야된다고하니 의사 벙찜
주인공 시애비는 태어나서 일 한번 안해보고 경전만 팠는데 그걸 집안이 자랑스러워하네 영광된일이라고
유대인은 서구사회 주력사업들 다 먹었으면서 이런 미개한 종교를 믿다니 이해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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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