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수의사 처방없이 간호사가 본인고양이 피하수액 놔주는것도 불법이래..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원래 안됨.. 처방있어도 집에서 피수도 원래 불법이래 매일 병원에서 수액 놔줄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는거라던데
어제

익인1

왜?........ 사람으로 치면 의사 처방없이 간호사가 자기 동생 수액 놔주는 거랑 똑같은데?.....
어제

익인2

원래 의사처방 필수인데?
어제

글쓴이

근데 왜 약국에서 처방없이 팔아??
어제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원래 안됨.. 처방있어도 집에서 피수도 원래 불법이래 매일 병원에서 수액 놔줄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는거라던데
어제

글쓴이

ㄴㄴ처방있음 합법이래
어제

익인3

수의사법으로 원래 안된대 수의사가 지나가는 말로 한적이 있음
어제

글쓴이

엥 진짜?블로그글만 봐도 집에서 놓는경우 많은데 이거 다 불법이야?
어제

익인3

응 원래는.. 근데 현실적으론 그게 안되니까 수의사도 본인 지도하에 집에서 하루에 수액 얼마큼 줘라 이렇게 처방하고 시간 지나면 다시 검사하고 이런다는데
어제

글쓴이

3에게
헐 글쿠나 몰랐음..
어제

익인4

당연함, 병원 진료와 처방없이 약사가 본인 약국에서 약 먹는것도 불법임
어제

익인4

그리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이외 모든 병원에 의료인과 의료기사 등 직군의 정의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지도하에 진료보조 또는 검사에 종사하는 인력이라고 의료법에도 명시돼있음
어제

글쓴이

근데 첨에 진료받고 수의사가 애 컨디션보고 한달정도 놔줘라 이래서 사왔는데 한달지나서 맞혀도 불밥인거잖아 그니까 애매하다고
어제

익인5

원래 모든 간호행위는 의사의 오더하에 진행되어야함
가정방문간호사같이 처방전을 가지고 집에와서 의료행위를 하는경우는 제외고
어제

글쓴이

그럼 애 아파서 수의사가 하루에 한번씩 놓으라고 하면 언제까지 합법으로 놓을수있는거임???
어제

익인5

그 처방기간에만 ㅇㅇ 한번만인거임
오더 한번 났다고그걸로 우려먹진않음
11시간 전

익인6

머가 오바야..?
어제

글쓴이

윗댓
어제

익인7

당연히 처방없는데 하몈 불법이지
어제

글쓴이

윗댓
어제

글쓴이

처방있어도 불법이래..
어제

익인8

??당연한거 아니야?
어제

익인9

애초에 수의사 처방없이 보호자가 반려동물한테 피하수액 놓을 일이 있어?
어제

글쓴이

애기 탈수오거나 아픈데 동물병원 휴무거나 갈상황못될때..
어제

익인11

고양이는 매일매일 병원 갈 수가 없음 그게 더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집에서 놓으라고 나비주사랑 수액 처방해 줌 유튜브에도 고양이 피하수액 검색하면 집에서 많이 놓음
어제

익인9

나도 아픈 강아지 오랫동안 간병하고 소풍보내서 알고 있음
아픈 동물 카페에서도 여러 정보 찾고해서 고양이도 그런거 앎
근데 애초에 수의사가 피하수액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고
보호자 스스로 자의적으로 피하수액 맞춰야겠다!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임
피하수액이 필요할 정도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라면
보호자가 24시 하는 2차 병원까지 안 알아봤을리가 없잖아
어제

익인11

난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24시 하는 병원, 처방 받은 병원 다 있긴 함 익9 말대로 처방 없이 피하수액 놓는다는 쓰니 말 자체를 나도 이해 못 하긴 했음... 난 그냥 피하수액 맞을 일이 있다~ 까지만 말한 건데 애초에 처방 없이 약국에서 판다는 것도 웃긴 게 동물병원 약국이 어딨음...... 익9도 알겠지만 처방이랑 약 주는 거랑 다 데스크에서 하는디...
어제

익인11

그리고 간호사는 원래 의사 처방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어제

글쓴이

글쿠나 애초에 처방받아도 불법이라네
어제

익인9

간혹 대형 동물 병원 옆에 동물약도 취급하는 곳에서
전화로 주문하면 피하 수액이나 약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긴 함ㅇㅇ
익11도 한번 알아봐바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병원 수액은 부담이라서
처방 받은 수액 종류 알려주고 그렇게 해서 받아오시기도 하더라

쓰니가 아픈 동물 케어해 본 적이 없어서
동물병원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함
약국에서 동물 약 취급하는 데 진짜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물들은
약국에서도 못 팔고 심장병 약같은 것도 동물병원애서 처방전 주면
동물약 취급하는 약국에서도 확인하고 주기도 함
어제

익인10

너는 주사이모한테 주사맞아라
어제

글쓴이

걍 궁금해서 쓴거임 정확한게 없으니까
어제

글쓴이

사람은 병원을 가면 되지;;
어제

익인10

비유를 모르노 동물도 24시병원많음
어제

글쓴이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니???그리고 시골엔 24병원없어
어제

익인10

ㅋㅋ그럼 니손으로 맞추세요 답정너짓할거면 왜 물어봄? 니네고양이불쌍
어제

글쓴이

10에게
고양이 안키우는데..?이게 왜 답정너임
어제

익인10

글쓴이에게
아 제목에 고양이 너 고양이가 아니라 폰고양이야? 정신아픔이네 할게ㅋㅋ
어제

글쓴이

10에게
??뭔소리야 본인고양이가 내고양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각자의 본인고양이 얘기히는건데…?? 혹시 학생이니?
어제

익인12

지금은 갔지만 내가 키우던 강아지 신부전 말기라 집에서 식염수였나 그걸로 피하수액 했었는데 이것도 불법인거였네..
어제

익인13

헐 나도 우리 강아지 죽기 전까지 집에서 피하수액 놨는데 불법이구나... 의사 쌤이 집에서 해주랬는데...
어제

익인14

그건 간호사가 아니라 테크네이션 아님??
어제

익인15

약간 불법이겠거니 하긴했는데 나도 강아지 떠나보낼때 집에서 수액 놔줬음
23시간 전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원래 안됨.. 처방있어도 집에서 피수도 원래 불법이래 매일 병원에서 수액 놔줄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는거라던데 어제
	익인1 왜?........ 사람으로 치면 의사 처방없이 간호사가 자기 동생 수액 놔주는 거랑 똑같은데?..... 어제
	익인2 원래 의사처방 필수인데? 어제 글쓴이 근데 왜 약국에서 처방없이 팔아?? 어제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원래 안됨.. 처방있어도 집에서 피수도 원래 불법이래 매일 병원에서 수액 놔줄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는거라던데 어제 글쓴이 ㄴㄴ처방있음 합법이래 어제 익인3 수의사법으로 원래 안된대 수의사가 지나가는 말로 한적이 있음 어제 글쓴이 엥 진짜?블로그글만 봐도 집에서 놓는경우 많은데 이거 다 불법이야? 어제 익인3 응 원래는.. 근데 현실적으론 그게 안되니까 수의사도 본인 지도하에 집에서 하루에 수액 얼마큼 줘라 이렇게 처방하고 시간 지나면 다시 검사하고 이런다는데 어제 글쓴이 3에게 헐 글쿠나 몰랐음.. 어제
	익인4 당연함, 병원 진료와 처방없이 약사가 본인 약국에서 약 먹는것도 불법임 어제 익인4 그리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이외 모든 병원에 의료인과 의료기사 등 직군의 정의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지도하에 진료보조 또는 검사에 종사하는 인력이라고 의료법에도 명시돼있음 어제 글쓴이 근데 첨에 진료받고 수의사가 애 컨디션보고 한달정도 놔줘라 이래서 사왔는데 한달지나서 맞혀도 불밥인거잖아 그니까 애매하다고 어제
	익인5 원래 모든 간호행위는 의사의 오더하에 진행되어야함 가정방문간호사같이 처방전을 가지고 집에와서 의료행위를 하는경우는 제외고 어제 글쓴이 그럼 애 아파서 수의사가 하루에 한번씩 놓으라고 하면 언제까지 합법으로 놓을수있는거임??? 어제 익인5 그 처방기간에만 ㅇㅇ 한번만인거임 오더 한번 났다고그걸로 우려먹진않음 11시간 전
	익인6 머가 오바야..? 어제 글쓴이 윗댓 어제
	익인7 당연히 처방없는데 하몈 불법이지 어제 글쓴이 윗댓 어제 글쓴이 처방있어도 불법이래.. 어제
	익인8 ??당연한거 아니야? 어제
	익인9 애초에 수의사 처방없이 보호자가 반려동물한테 피하수액 놓을 일이 있어? 어제 글쓴이 애기 탈수오거나 아픈데 동물병원 휴무거나 갈상황못될때.. 어제 익인11 고양이는 매일매일 병원 갈 수가 없음 그게 더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집에서 놓으라고 나비주사랑 수액 처방해 줌 유튜브에도 고양이 피하수액 검색하면 집에서 많이 놓음 어제 익인9 나도 아픈 강아지 오랫동안 간병하고 소풍보내서 알고 있음 아픈 동물 카페에서도 여러 정보 찾고해서 고양이도 그런거 앎 근데 애초에 수의사가 피하수액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고 보호자 스스로 자의적으로 피하수액 맞춰야겠다!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임 피하수액이 필요할 정도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라면 보호자가 24시 하는 2차 병원까지 안 알아봤을리가 없잖아 어제 익인11 난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24시 하는 병원, 처방 받은 병원 다 있긴 함 익9 말대로 처방 없이 피하수액 놓는다는 쓰니 말 자체를 나도 이해 못 하긴 했음... 난 그냥 피하수액 맞을 일이 있다~ 까지만 말한 건데 애초에 처방 없이 약국에서 판다는 것도 웃긴 게 동물병원 약국이 어딨음...... 익9도 알겠지만 처방이랑 약 주는 거랑 다 데스크에서 하는디... 어제 익인11 그리고 간호사는 원래 의사 처방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어제 글쓴이 글쿠나 애초에 처방받아도 불법이라네 어제 익인9 간혹 대형 동물 병원 옆에 동물약도 취급하는 곳에서 전화로 주문하면 피하 수액이나 약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긴 함ㅇㅇ 익11도 한번 알아봐바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병원 수액은 부담이라서 처방 받은 수액 종류 알려주고 그렇게 해서 받아오시기도 하더라 쓰니가 아픈 동물 케어해 본 적이 없어서 동물병원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함 약국에서 동물 약 취급하는 데 진짜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물들은 약국에서도 못 팔고 심장병 약같은 것도 동물병원애서 처방전 주면 동물약 취급하는 약국에서도 확인하고 주기도 함 어제
	익인10 너는 주사이모한테 주사맞아라 어제 글쓴이 걍 궁금해서 쓴거임 정확한게 없으니까 어제 글쓴이 사람은 병원을 가면 되지;; 어제 익인10 비유를 모르노 동물도 24시병원많음 어제 글쓴이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니???그리고 시골엔 24병원없어 어제 익인10 ㅋㅋ그럼 니손으로 맞추세요 답정너짓할거면 왜 물어봄? 니네고양이불쌍 어제 글쓴이 10에게 고양이 안키우는데..?이게 왜 답정너임 어제 익인10 글쓴이에게 아 제목에 고양이 너 고양이가 아니라 폰고양이야? 정신아픔이네 할게ㅋㅋ 어제 글쓴이 10에게 ??뭔소리야 본인고양이가 내고양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각자의 본인고양이 얘기히는건데…?? 혹시 학생이니? 어제
	익인12 지금은 갔지만 내가 키우던 강아지 신부전 말기라 집에서 식염수였나 그걸로 피하수액 했었는데 이것도 불법인거였네.. 어제
	익인13 헐 나도 우리 강아지 죽기 전까지 집에서 피하수액 놨는데 불법이구나... 의사 쌤이 집에서 해주랬는데... 어제
	익인14 그건 간호사가 아니라 테크네이션 아님?? 어제
	익인15 약간 불법이겠거니 하긴했는데 나도 강아지 떠나보낼때 집에서 수액 놔줬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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