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리뷰보고 회사 면접 갈지말지 정하는거 좀 철없는 행동인가

어제l조회 95

취업 불황 시기에 리뷰 때문에 착잡해졌다...

	익인1 진짜 거를처지 안되는 스펙이면 그런데라도 가야지 ..... 어제 글쓴이 신입 스펙으로 괜찮은데 너무 재는게 아닌가 싶어서리.. 어제 익인1 얼마나 안좋길래? 많이 안좋으면 가지마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 이거 다운이 안된다 ㅠ 차라리 저 글 복사해줄래? 어제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와우 여긴 안갈듯 중견이야? 매출 어느정도야? 어제 글쓴이 1에게 중견에 매출은 표기되어잇지않아 그래도 1000억 전후지 않을까 싶음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 스펙은 어느정돈데? 지방대 문과야? 공대야? 나이는? 나이 어리고 문과에 학점 3점 후반대면 가지말고... 공대에 3.5 이상이면 안갈듯 어제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요...! 익인이 말 새겨듣고 좀 더 노력해볼게잉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많이넣고 열버하면 돼 아직 그정도 얼음은 아니얌... 화이팅! 어제
	익인2 다그런거 아녀? 나도 보면서 거를덴 거름 어제 익인2 나도 두세달 전에 취직했어서 착잡한 마음 먼지 이해됨..ㅠ 넣을곳도 별로 엇ㅂ는데 그중에서 또 거르려니 착잡.. 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는게맞나 싶고 근데 그러다가 결국 잡플래닛에 등록도 안돼있는 회사 왔거든? 원래는 안넣는데 그냥 어쩌다 넣게돼서 진짜 합격을 해버림 그래서 출근하고있는데.. 없는덴 이유가있더라..ㅎㅎ 개망나니 회사다 어제 글쓴이 아 그렇군... 쓰니 행복이직하길 바랄게!!! 어제 익인2 고마웡 ㅠㅠㅠㅠ 쓰니도 많이 힘들고 급해지겠지만 꼭 좋은데 가길!!! 어제
	익인3 뭐 얼마나안좋길래 난 면접은 그냥 갔으 어제 글쓴이 2.3인데 일관적인 진술들...? 서면으로 사인받으러 다녀야하고 폭언 좀 있고... 일반적일 수 있겠으나 내 기준 착잡해지는 것들이 있었어 어제 익인6 일반적이지 않은것 같아.. 쌍팔년도 보수문화가 심각한데다 젊은층 신입들의 성향과 의견을 100% 무시당할것 같고 갔다가 스트레스랑 지병만 얻다가 1년정도에 퇴사할것같아 어제 글쓴이 고마워...! 조금 더 준비해서 스펙쌓고 지원해야겠다 어제
	익인4 난 애초에 넣을때부터 보고 걸러서 넣긴했었어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다 싶어서 어제 글쓴이 조심스럽지만 익인이는 취업했어? 면접 몇군데 봤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어제 익인4 응 좀 돼서 나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면접 6-8개 정도 봤었고 윗댓 봤는데 폭언? 나라면 무조건 거를래 어제 글쓴이 감사해용 익인이 한 해 잘 마무리해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