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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7
원래 애견동반 가능하고 보통 안고있거나 목줄 채우고있는데 기저귀도 안하고 목줄도 풀고 일행분이랑 얘기하고계셔서 강아지가 뭐하는지 안보시더라고.. 그래서 봐버렸는데 말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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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ㅇㅇ도망가기전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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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냅킨같은데 써서 조용히 드릴까..? 여기 단골카페라 더 신경쓰여서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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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것두 괜찮을듯!!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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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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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냅킨같은데 적어서 조용히 드릴까..? ㅜ 다른 손님들도 들으면 민망해하실까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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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들리게 강아지 오줌쌋어요 해
완전 개민폐인디..ㅋㅋㅋㅋ
애견카페 자주다니는데 강아지 견주들이 안돌보고 똥싸고 다니면 걍 육성으로 똥쌋다고 다들말함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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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님 많이 없었으면 바로 크기 얘기했을텐데 다른 손님도 많고 불편한 상황 될까봐 그냥 냅킨에 적어서 드리고나왔오ㅠ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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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완전 진상견주인데 창피좀 당해봐야한다고 생각...
보통 오프리쉬 기저귀도 안하는 견주들보면 오줌싸든 말든 신경안씀 그니까 풀어두는 진상인거임...

그런 애견인들때매 애견동반카페들 이미지도 안좋아지는거임...카페사장입장에서도 자기가 말하는것보단 손님이 손님한테 말하는게 덜 눈치보이고

물론 쓰니가 총대 멜 이유는 없긴하지...그래도 잘 전달했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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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이쁘게생겨서 주인분이 반가워서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인사하러 다닌다, 안문다 이러셔도 넹 ㅎㅎ 이랬는데 냄새맡는 폼이 내 생각이면 영역을 찾는거같길래 지켜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근데 또 나만 본 것 같길래 말씀드렸다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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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하는게 나을둣
난 안 보거잇을대 내 강아지가 실례
햇길래 직원분께 말하고 닦았던터라.. 실내라면 사장님 재산이기두 하니가ㅠ 오줌 마르고 하면 냄새 날 수두 잇구 다른 강아지들이 맡고 따라 눌 수두 잇으닝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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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다른강아지가 같이 눌수도있구나.. 일단 냅킨에 적어서 드리고 나왔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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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햇어 !!! 강아지들은 영역표시 같은 걸로 남이 싼 곳에 따라 싸곤 하더라곸ㅋㅋㅋ ㅠㅠㅠ( 우리집 개 )… 무튼 잘햇어 달햇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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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소심한편이라 직접 말하는것두 아닌데 손 벌벌 떨면서 냅킨 드렸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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