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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
정말 겉으로는 잘해주는척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죽고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야
운 적도 너무 많음
내일도 얼굴 봐야하는데 이제부터는 너무 복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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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충써서 부서옮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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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복수하지마 어짜피 그 인간 다 돌려받고 남들도 알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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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생했어 ㅜ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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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커피에 침 뱉기정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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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휴직해
휴직했다 복직하면 다른 자리 감
아님 인사발령 날때까지 기다리기
난 면직해서 내가 하던 업무 팀장이 맡았다고 들음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면 소문 다 나있음
티만 안 낼뿐이지 사람들이 알아서 기피하더라..
다 싫어해ㅋㅋㅋ 쓰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괴롭히는거 다 알아 진짜..
난 오죽하면 몇몇 팀장들이 챙겨주더라ㅜ
너네 팀장 왜 그러냐면서, 교육 가기전날까지
주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병나서
타 팀장님이 약주심..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
근데 괴롭히는 사람들은 알아서 벌 받을거야
절대 좋은일이 일어날 수 없어
들리는 소문으론 본인 뜻대로 잘 안되고 있는거
같던데 진심 하늘이 알아서 다 안되게 함ㅋㅋ
여전히 신규 괴롭히는거 같더만
역시나 사람은 안 변하니 그런 사람 밑에선
빨리 나오는게 상책.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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