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화랑 연락 엄청 많이하는 친구가있어
얘네 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셨고 나랑 고딩때부터 친구여서 연락을 좀 자주하던편이었는데
내가 20대후반 접어들면서 이직한 회사 + 주말 부업하느라 바빠졌는데, 계속
무슨 주말까지하냐 그만 둬라 이러고
자꾸 뭔가 내가 잘되지못하게(?) 하는 듯한 느낌이듬
결혼도 해서 뭐하냐고 자기는 돈 안모을거고 50살에 죽을거라하고 ;
점점 지치는디 손절해도되냐..
연락을 줄이고있는데 새벽에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번호따는 남자(?)애가 쫒아와서 통화좀해달래 나 곧 출근인데 새벽3시에.. 전화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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