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는 아님
독자 특이 양산형 그만 내라 독특하고 새로운 거 가져와라 하는데 막상 사람들이 보는 건 양산형뿐임 새로운 거 가져오면 나온 줄도 모르고 사라지는 거임
이미 악순환에 들어간지 오래고 진짜 젊은 층은 웹툰 안 봄(10대들 진짜 웹툰 안 봄) 그나마 20대가 젊은 층임
그러면 독자 나이가 올라간 만큼 자극적인 불륜 복수 막장 그것도 아니면 성인물만 봄
공장형 로판 현판 = 그 중에 s급 작품들만 살아남고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 수익 뽑을 수 있는 흥행 보장 작품들만 찾아야함
조기 종료 하는 것도 한 화 그리는데 최소 100만 원 많게는 몇 백~천 만원까지도 투입되는데 그 한 화 회수 비용이 20만원도 안 나옴.
회사는 돈도 안 나오는 작품에 계속 투자할 수 없고 잘 팔리는 작품을 만들어서 안정적인 수익이 나와야 의미가 있고 그러다 보면 양산형만 살아남게 됨
새로운 건 아무도 소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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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