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티 남인생 훈수?훈계?글 왤케 보기 싫냐

번따 당해본 적 없다고 외모,문제 타령하고

연애 해본 적 없다고 외모, 하자 타령

해외 가본 적 없다고 저축 습관 훈계질+시야 타령

취직 못했다고 노답, 하자타령

참고로 난 취직 빼고 다 해봄 (취직은 내가 아직 대학 막학기라ㅎ)

번따는 강남역 술집 아니고서야 집순이면 의외로 당할 일 잘 없긴 함 (이러면 꼭 나오는 말이 이쁘면 무조건 따임, ㄴ아님 만만해서 따이는 거임 무한 싸우겠지,,,)

연애도 바쁘거나 자기 삶 먼저 구축해놓는 게 우선이면 못할수도 있지 내주변도 공부하고 취직하다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잘 맞는 사람 첨으로 신중하게 만나 조용히 결혼까지 간 사람도 많음

여행도 난 자주 다니지만 돈과 상관없이 성격이나 상황문제로 잘 안다닐 수도 있지 여행 못 다녀왔다고 시야 어쩌구 거리는 것도 웃김

[익인1]

ㅇㅈ 세상을 통달한 척

[글쓴이]

ㅇㅈㅇㅈ 자기는 인생 경험을 통달한 척... 실상은 번따 당해본거랑 연애가 인생 업적인 사람인디

[익인2]

그냥 방구석에서 훈수두는애니까 신경안써도 될듯 시야 좁은 사람은 평생 그냥 그 안에서 사는거임

[글쓴이]

그치... 사실 그런 글보면 먹이 금지가 우선이긴 해 긁으려고 쓰는 글이니까ㅇㅇ

[익인3]

ㄹㅇ... 그냥 너네 인생 사는 거나 신경 쓰세요... 남 인생에 관심 왤케 많아 훈수 개지려

[글쓴이]

ㅇㅈㅇㅈ 진심 남이사... 남이 여행을 다니든 말든... 연애를 하든 말든... 좀 냅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