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나 우리 겹지인들이 나 이쁘다고 칭찬하면 거기다가 내가 성형한거라 말을 다 하고다녔대..
심지어 이걸 내 겹지인한테 전해들었어 걔네들은 내가 성형한줄 모르거든
내가 왜말했냐니까 그게 숨길일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이쁘다고 자꾸 칭찬해서 부끄럽고 머슥해서 그랬대 그게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너무 열받아
돈 한푼 보태준것도 아니면서 지가 뭐라고 하..
미안하다고 싹싹 비는데 너네라면 헤어져? 난 한 70퍼정도 헤어질 생각인데 남 의견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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