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게시된 글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
이제 1년된 대병간호산데
선배가 술기 하나 해준거 내가 담당간호사라 사람들 앞에서 싸ㄱ지없는 선배한테 된탕 혼났는데 그 앞에서 그건 내가 한거 아니라고 차마 말을 못해서.. 그냥 또 일못한사람이 됐어
이런일이 좀 있는데 원래 다른 사람들도 다니면서 억까가 좀 있는데 견디는 걸까? 아님 나만 이런일이 많은 걸까..
멘탈 약해서 집와서 오늘도 울었어
진짜 너무 힘들어..
이제 1년된 대병간호산데
선배가 술기 하나 해준거 내가 담당간호사라 사람들 앞에서 싸ㄱ지없는 선배한테 된탕 혼났는데 그 앞에서 그건 내가 한거 아니라고 차마 말을 못해서.. 그냥 또 일못한사람이 됐어
이런일이 좀 있는데 원래 다른 사람들도 다니면서 억까가 좀 있는데 견디는 걸까? 아님 나만 이런일이 많은 걸까..
멘탈 약해서 집와서 오늘도 울었어
다들 어때 일하는거? 이런 일 종종 있는데 다 견디몬서 진짜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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