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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어릴 때부터 친구도 별로 없고 그랬어서 나중에 결혼식하면 하객 없을까봐 미리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요새 갑자기 마인드가 싹 바뀌었어 결혼식도 걍 품앗인데 걍 안 가고 안 오는 게 편할 것 같고 굳이 쓸데없는 인간관계 유지해서 뭐하나 생각이 든다 ㅎ 나중에 결혼 하더라도 내가 친구 없다는데 뭐 어쩔 건데 이런 마인드가 되어버렸어 원래 남눈치 자주 보는 성격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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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식도 그머녀 스몰웨딩으로 가족들만 모아서 하면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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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리고 결혼식 로망 하나도 없어서 안해도 그만인지라..ㅎ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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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나도 나이 먹으면서 쓰니처럼 생각바뀜 친구 많은 애보니까 달에 경조사비로 40-50나갈때도 있더라 ㄷㄷ그리고 난 결혼했는데 어두운 홀로 하고 직장 사람+부모님 지인+친인척하니까 머릿수 채워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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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이 먹으면서 바뀐 것 같어.. 그냥 없으면 없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을 당장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걱정했는지 몰겠당 ㅎㅎ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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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옛날엔 친구수 신경쓰였는데 지금은 딱히.. 나이먹어서 그런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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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 것 같아 친구도 이제 끽해야 1-2명 남았는데 별 신경이 안 쓰여 나이 먹을 수록 점점 없어지더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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