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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익인1
당연히 싫지 마음은 배로 불편하고
어제
글쓴이
그럼 아픈건 혼자서 삭히는거야..?
어제
익인1
적당히 말해야징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저정도면 건강검진 결과랑 병원 왜 갔는지 이유 브리핑정도인데
어제
글쓴이
자주아파서 말이 많아 보이는거뿐..
어제
익인1
자주 아픈게 문제니까..? 누구 탓은 아닌데 듣고있으면 아프다는 말밖에없고 그럼 부모님도 미안 안쓰럼 다답하지 브리핑도 적당히 말해 담주 예약같은건 굳이 말 안해도 되는거잖아
어제
글쓴이
1에게
그건 말해야했음 그거땜에 가족 스케줄 조정해야해서
어제
글쓴이
1에게
아직 내가 경제적 독립도 안했어 1차보다 빅5 3차병원이 당연히비싼데 말은 하고 가야함.. 검사비 이것저것 카드값 결제 되는거 보고 놀라면 어떡할려고; 일단 어디갔는지 상황말하고 ,후에 보험청구한다고 말하는게 낫지않나..
어제
글쓴이
1에게
빅5 가는게 집앞 들리는것도 아니고 동네병원에서 다 해결안돼서 가는건데.. 가족들한테 굳이 말안해도될 작은일은 아니지않아..?
어제
글쓴이
그럴거면 가족의 의미가 뭐야.. 혼자 살고 싶다.. 의지할데가 없네
어제
익인2
신경 쓰이실 듯 심각한 거면 말해야 되고
어제
익인2
근데 부모님이 별말씀 안 하시면 뭐 상관있나
어제
글쓴이
스트레스 받는대
어제
글쓴이
가정을 안꾸리고싶다 혼자 사는게 나은거 같다 차라리 종교를 믿고 신에게 의지해야 할판임
어제
글쓴이
심지어 몸약한것도 유전임 허약체질&정신질환 유전 받음 하...
어제
익인2
너도 이해는 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도 듣고 나면 걱정되고 신경 쓰이시니까 자꾸 듣는 게 버거우신갑다
어제
익인3
당연히 피곤함 댓글만 봐도 어떤 스타일일지 보여...
어제
글쓴이
다 혼자서 삭혀야 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친구들한텐 말 안함.. 왜 수술 권유 받았는지랑 최근 검사결과 ㅇㅇ 항생제 부작용온거 담달에 병원가는거 등등 ㅇㅇ 콜레스트롤만 말한듯
어제
글쓴이
가족한테도 말을 못하나.. 독립한것도 아닌데.. 돈 어디다 썼는진 나도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비 나가니까 말은 해줘야지
어제
글쓴이
다른 질환도 있음 이 스트레스도 주위사람들한테 못풀어서 환자들 옾챗방 들어가 있음^^.. 어떤 스타일..? 가족끼리도 참아야해..? 가족한테도 암말도 안하는게 예의인가 ..
어제
글쓴이
어떤 스타일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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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아픈데 속상하겠다…
어제
글쓴이
속상함 가족도 버거워하는거 같음 돈때문은 아닌듯 나 보험 개많이 들어뒀어서 다 보험금으로 돌려받거든 물론 병원비가 더 오바해서 나올때도 꽤나 있긴함...
어제
글쓴이
돈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남 아닌가 그 가끔 오바되는 금액땜에 돈아까운건가 걍 가족을 만들고 싶지가 않음 나조차 자식한테 나중에 버팀목이 되줄수 있을까 싶고
어제
글쓴이
인간은 평범할뿐이고 연약함 내 고통은 내가 짊어지는게 맞는듯 이게 유전땜에 생긴 문제일지라도 에휴 빨리 대학 졸업후에 독립하고 혼자서 삭혀야지 뭐
어제
익인5
당연히 피로도가 쌓이지
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말 해야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듣는 가족 입장에서 걱정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스트에스 받을 만해
사람들이 다치고 입원해도 가족한테 일부러 안 알리는 이유가 그거고
어제
익인5
부모님 입장에서 어떻다 라고 위에서 잘 설명 하는데도
가족인데 그런 말도 못하냐 가족의 의미가 뭐냐 역지사지 없고 이기적인 태도를 고수 하면 안좋게 보이지 않겠니 쓰나
어제
글쓴이
나조차도 엄마 아빠 흐린눈 해주는게 있는걸
어제
익인5
그건 논외고 지금 주제로 논할 부분이 아니야
아픈 것에 대한 공유와 그걸 대하는 가족의 힘든 부분을 말하는거고 일반론적으로 어떻다 라고 말하는 중이잖니
기분 나쁜데 사람들이 널 이해 못 한다고 반발 심리가 느껴지는건 이해 하는데
단순히 이해를 바라는건지 평범하고 일반적인 경우를 듣고 스스로 판단 하고 싶은건지 스스로 명확하게 결론부터 내리자
그게 안된 상황이니 사소한거 하나하나 꺼내서 반대 논리를 만드려는 심리가 생기는거
어제
익인6
차라리 진단서를 보여주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7
댓 다는 거 쭉 봤는데 지금 쓰니 시야가 많이 좁아져 있는 상태 같음 쓰니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으면 과하게 해석하고 비관적으로 받아들이며 말 그대로 조절 못하고 우다다 쏟아내는 중인 것 같거든... 그런 태도가 듣는 사람 입장에선 괴로울 수도 있다는 거야 물론 몸이 아프니까 그럴 수 있음... 나도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자잘하게 아픈 곳이 많아 일상이 스트레스거든 그 때문에 연계되어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 다만 해 주고 싶은 말은 가족간에도 어느 정도 거리는 필요하다는 거야 인격체를 지닌 타인은 나의 일기장이 아니니까 그걸 네가 온전히 삭히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제3자에게 얻을 수 있는 조언은 없을 것 같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되 조금 정리되면 가족들과 이야기해 보는 걸 추천해
어제
글쓴이
말을 잘하네 맞아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아 나만의 세계에 갇힌거 같긴해..
어제
글쓴이
근데 이미 최소한만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줄여..? (병원 간이유 &병원 검사 결과& 약부작용온거 말하기) 이걸 줄이라고 하니까 막막하고 ㅠㅠ 온전히 나혼자 삭혀야 되나싶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거같아
어제
글쓴이
나중에 상황 괜찮아지면 가족들이랑도 얘기해볼게
어제
익인7
응 일단 메모장을 켜서 쓰니의 생각과 감정을 적어 봐 처음에는 그냥 날것으로 막 적어도 돼 누구 보여 줄 것도 아닌데 뭐 어때 그리고 그걸 시간을 들여 계속 반복해 읽어 봐 그러다 보면 정말 하고 싶은 말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말이 구분되면서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될 거야 모쪼록 잘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 좋은 꿈 꿔
어제
글쓴이
익인이 상담사야? 나 상담 되게 오래 받았는데 ㅠㅠ상담사 느낌난다..
그렇네 한번 메모장에 적어봐야겠다 난 최소한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 불필요한말도 섞여 있었을 수 있을거같아 메모장 기록해보면 객관적으로 보일거 같아
어제
글쓴이
좋은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잘자
어제
글쓴이
가족은 내 일기장도 아니고 가족간에 거리가 필요할수 있단말도 공감 가긴한다... 나조차도 부모님이 10대때 나 감정쓰레기통&일기장으로 써서 스트레스 받았거든 ㅜㅜ 이때부터 “가족끼린 거리감 조절없이 힘든거 터놓는거지 ~”라는 건강치 못한 가치관이 자리잡은거 같아 이런 태도로 가족을 대하다보니, 부모님이 피곤해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생각을 좀 고치고 서로에게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야겠다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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