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미 나만 놓으면 끝날 관ㄱ케 같은데못 놓아서 지팔지꼰 중 ㅜ마음 굳게 먹어도 말이 안 나와내가 많이 붙잡고 매달렸었는데 습관이 됐나봐절대 그런 말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