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친구 있는데 새벽에 지 화 못 이겨서 가슴팍에 칼 세 번 찍은 환자 들어왔었대
혈흉만 생기고 안 죽어가지고 검사하는 내내 나 죽는다고 아파죽겠다고 온갖 난리 다 쳤다고 함
죽을 거면 제대로 찔렀어야지 비싼 돈만 날리셨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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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친구 있는데 새벽에 지 화 못 이겨서 가슴팍에 칼 세 번 찍은 환자 들어왔었대 혈흉만 생기고 안 죽어가지고 검사하는 내내 나 죽는다고 아파죽겠다고 온갖 난리 다 쳤다고 함 죽을 거면 제대로 찔렀어야지 비싼 돈만 날리셨네 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