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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0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19)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금

가족한테 폐 끼치기 싫어서 1인분 밥벌이는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직장에서 책임 지는게 너무 과중하고 무섭고

너무 힘들어서 백수 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아무것도 안 하고 무서워서 취업 안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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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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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주 잘 알아 그 마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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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원래 너가 타인에 대해 나쁜 생각 하면 그거 그대로 겪는날이 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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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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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 진짜 그러더라 그래서 생각할라다가도 딱 멈춤 아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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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거진짜더라..내가그렇게 겪어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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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ㄹㅇ.. 그래서 나도 그렇게 생각 안하려고 노력중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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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44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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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5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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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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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업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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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ㅠ 나도 직장에서 그래서 번아웃 씨게 왔었어 나왔는데 지금도 회복 안되는 상태고 백수까진 아니고 프리로 대충 사는데 다시 예전처럼 책임감 가지고 일 못할거 같애 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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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본인이 겪는거 아님 모름
출산육아 질병 빈부격차 가정환경(가정폭력)등등..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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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한심하다 생각을 했다는게 신기하네 걍 불쌍하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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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집 가난한데 30 40 되도록 일 안하는 사람은
아직도 한심하긴 해 .................... 노력 해봤는데 무서워서 포기한 사람의 마음은 이제 알겠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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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모르면 말얹는거 아니여.. 나도 20대인데 걍 글쿤하고 넘겨 내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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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말계속 그렇게하면 다 돌아온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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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적어도 20대 중반까지 뭐라도 했어 가족한테 미안하니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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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들 다 공부하고 일하는데
나만 일 안하는거 미안해서 최대로 쉰거 2주밖에 없고 일용직이라도 찾아서 갔어
근데 이제 좀 쉬고싶다..........................
평생 쉬는건 진짜 한심하고 빨대 꼽기 싫어서 안되겠지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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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답댓들 ㅝ지..? ‘집이 가난한데’ ‘30-40대까지 일 안 하는 사람’이 한심하다는 건데 뭐에 긁힌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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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누군가에 대해 어떤 상황이든 한심하다구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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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엉... 구래 착하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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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본인 컴플렉스가 투영된다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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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게 원래 부메랑이라...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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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래서 함부로 남 한심하다고 치부하면 안 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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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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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33 뭐든지 내가 저런 상황에 놓이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잖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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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남의 사정 진짜 하나도 모르는거지 직접 깊이 오래 대화해본거 아닌 이상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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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쓰니만의 잘못은 아님
사회가 매체가 주변이 그런 사람은 한심하다 저런 일 하는 사람도 한심하다 저런 사람은 한심한 인생이다 이렇게 주입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
사람들이 쓰리디잡 기피하고 그런 경향원인 파악 하는 글 보면서 느낌
그래서 스스로 계속 생각해야돼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떠오르더라도 계속 바로잡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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