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진심 얼빠였는데 피지컬도 엄청 보고...양아치상 늑대상 기 세보이는 사람 좋아해서 그런 남자 많이 만났는데 관상은 과학이라고 진짜 양아치가 많더라... 기도 세고 고집도 세서 나한테 안 져주고 ㅋ...그래도 난 못 놓았어 양아치상을...28살에서야 놓을 수 있게 됐다...이제 안경 낀 성실해보이는 상이 더 내 스타일 돼버림 페이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