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드랑 너네도 지금 상황 많이 안좋아.....??

나라 전체가 힘든 상황인가 지금..

[익인119]

난 오히려 더 바빠짐

[익인120]

5년 내내 힘들어

[익인121]

치과 일 다니는데 사람들이 돈을 안쓰려고함..

[익인122]

죽을맛임......

[익인123]

작년부터 힘들었는데 점점 나아지는 중인 듯

[익인124]

난 항상 똑같았음

[익인125]

완전 체감 돼 업계 사람들 한숨 소리만 들리는 중 (코로나 때 거품낀 스포츠쪽)

[익인126]

난 세무업계인데 거래처가 진짜 줄줄이 폐업해서 완전 체감... ㅠㅠㅠㅠㅠ 매출 작은 소상공인들 폐업 정말 많이함

[익인186]

헐 ㅠ

[익인195]

어 나두 세무업계인데 진짜 실감 ㅠㅠ 근데 익인이 번호 126이다 ((익숙))

[익인99]

물가때문에 힘들다…
기름값도 장난아니고

[익인130]

난 워홀 준비중인데 환율 때문에 죽겠다...

[익인131]

건축인데... 진짜 힘들긴해... 내가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 회사 인원 700명이었는데 지금은 300명으로 절반 이상 인원감축되고 수주되는 현장도 없어서 집에서 대기하는 인원만 약 70명 정도 되는 걸로 알아... 나도 곧 맡은 현장 하나 끝나가고 이직 생각도 있는데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라 사람을 안 뽑네... 그냥 회사에 붙어있어야 하나 싶다가도 5년 동안 월급 50만원 오른 거 보면... 탈출하고 싶어 너무 ㅠㅠ

[익인161]

지금 건설사 하루에 하나꼴로 망하고 있다며.. 건설사가 진짜 안좋은듯

[익인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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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울 아빠도 건설업인데 하ㅜㅜㅜ

[익인203]

ㅇㅈㅇㅈ 난 모델하우스 들어가는 모형만드는데 건설쪽 일없으니까 여기도 당연히 일없음
회사 여러군데 아는데 직원 여럿 짤렸어 일단 일이 없고 월급못줘서

[익인133]

물가 오른 건 체감되는데 엄청 힘든건 잘 모르겟음

[익인134]

대형 프차 카페하는데 매출 역대급으로 안 좋아..12월엔 바빠서 숨도 못쉴정도였는데 너무 한가해서 사장님 눈치보일정도

[익인135]

개인 생활에서는 물가에서 체감 좀 하고 회사는 환율때매 한숨파티긴함

[익인137]

먼 상황..?

[익인138]

달러가 크게 영향있는 직종이라서.. 최근 환율땜에 개 큰 곤란을 겪는 중

[익인139]

똑같음

[익인141]

물가 오르는 거 만큼 월급도 올라서 그런가
똑같은 거 같어

[익인142]

겨울 휴가철이라 더 좋지?

[익인143]

안 좋음.. 의료인데도 안 좋아..ㅋㅋ 의료 개혁 때문에 직종 파탄나고, 나는 운좋게 자리잡았지만 어찌될지 모르지ㅠ

[익인144]

속이 훤히 보이는 글이네

[익인168]

뭐가 훤히 보인다는 거지...? 지금 가로수길도 지인이 고담시티 같다 하는 마당에... 공실 상가 미친듯이 늘어남

[익인205]

강남 가로수길 공실은 어제 오늘일이 아님

[익인182]

현실을 봐..

[익인145]

어제도 백화점 갔다가 호텔가서 밥먹고 차 튜닝함

[익인147]

우리 회사 일이 끊이지 않아서 연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익인148]

지금은 다시 일 구했는데 전 직장이 폐업했었음 ㄷㄷ

[익인149]

난 올해가 최고 피크얌 … 개바쁨

[익인150]

우리회사도 결국 망했다..

[익인151]

뭔가 식당이나 어디든가서 뭘 먹을때? 좀 아깝게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그냥 냉동 시켜서 집에서 해먹고 지갑을 닫게 됨

[익인152]

우린 항상 달에 퇴사자 몇십명이라 모르겠어.. 이번에도 신입만 200 좀 안되게 들어오는데 오히려 바빠서 경제 안좋은 거 체감이 안돼

[익인153]

우린 똑같여

[익인155]

나는 체감으로는 잘 못느끼긴함..

[익인156]

물가 진짜....
우물안 개구리처럼 죽어가는거같어

[익인157]

보건익이라 나도 잘 모르겠음 경력직이라 이력서 올려놓으면 면접제안 엄청오고 최근에 들어간 곳 별로라 일주일만에 퇴사했는데 삼주만에 새로운 곳 다시 취업함

[익인188]

혹시 무슨 직무야? 나도 보건계열인데 취업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근데 4점대에다가 토익 900인 사람들은 면허 들고있으면 대병도 뚫고
알아서 잘먹고 잘살긴 하더라

[익인159]

난 그냥 그간과 똑같이 힘듬 딱히 요즘이라 힘든건없고 그냥 예전도 지금도 똑같이 힘듬

[익인159]

재작년부터 건축쪽에서 미정산금을 잘 안주긴함ㅠ 준공난지 1년 넘엇는데 아직도안줘ㅠ

[익인160]

걍 한결 같은데

[익인162]

응 야근에12시간씩 근무하고 갑질 심한 회사 때려치고 이직하고 싶어도 연락오는곳 한군데 없음
난 때려치면 그대로 길바닥행이라 죽을 각오 아님 못 그만두거든 요샌 근데 넘 지쳐서 그냥 차라리 죽어버릴까 싶다

[익인194]

화이팅..

[익인196]

슬프다.. 그냥 좋은 일이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

[익인163]

우리회사 적자나서 맨날 월급 밀림...이직처 애매해서 일단 다님....ㅠ

[익인164]

미용사인데 손님진짜 절반으로 줄었어..

[익인165]

난 그냥 똑같은데 회사가 힘들어진게 눈에 보임.. 망할까봐 무서워

[익인166]

코로나이후로 회사는 계속안좋았어
연봉계속동결
그냥 다니는중
근데 물가는 너무오른다

[익인167]

응..안좋아 그냥 하는 말 아님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가 안좋아졌어

[익인169]

일 좀 하고 싶다... 취직이 안더ㅐㅠㅠ

[익인170]

난 연년생 아들둘 키우는중..^^^^^^

[익인171]

회사상황은 늘같아서 체감 불가하지만
물가는 넘 비싼것같긴해

[익인172]

아직 우리가 느낄정도 아닐텐데?

[익인173]

공사업체인데 예전보단 확실히 줄긴했어
그치만 힘들정도는 아니야

[익인174]

공기업인데 체감안됨

[익인175]

난 늘 그렇게 살아옴

[익인176]

딱히? 똑같음

[익인178]

매해 갈수록 일거리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

[익인180]

우리회사는 역대급 흑자임 올해 연말 보너스도 두둑하게 주셨다 ㅎㅎㅎ

[익인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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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생산직인데 월급이 40만원이나 줄었어... 이제막 입사한 나도 이정도인데 위에 직원들은 70만원 줄었다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물가는 또 오름ㅠㅠ

[익인183]

몇년째 연봉 동결...ㅎ 사실상 월급하락이지뭐ㅠㅠ

[익인184]

늘 힘들어유

[익인188]

난 이미 힘듬 공부잘하는 애들만 더 살기좋은 세상이됨 ㅋㅋ

[익인189]

난 걍 월급쟁이고 혼자 살아서.. 잘 모르겠음. 달에 가장 크게 나가는 돈이 월세인데 월세도 똑같고. 결혼했거나 자영업했으면 물가가 좀 더 체감 됐을거 같긴한데.

[익인190]

간호사라서 딱히 체감이 안되는데 댓글 보니까 다들 힘들긴 하구나 싶은..

[익인191]

취업 힘드니까 계속 붙어있어야하는 거 아는데..너무 힘들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내년에 퇴사예정이야 흑흑

[익인192]

나 진짜 취업하고 싶다~~~ㅠㅠ 눈도 개낮췄다~~~

[익인193]

자영업이나 취준생 아니면 물가 오른거 말고는 잘 체감안될듯..

[익인197]

애매 울회사는 잘되는거같긴함........대신달러로팔아서

[익인198]

매년 힘들어서 모르겠는데,,자영업이나 취준생이면 체감이 되긴하겠다

[익인199]

직종상 더바쁨 일이 끊이질 않아서 매일 야근함 근데 상여,보너스,떡값 0인 회사임 ㅉ

[익인200]

난 ㄱㅊ

[익인201]

회계사라 여러 고객사 재무제표 보는데 산업마다 매출규모 증가한 회사도 있긴 하지만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실적 악화된 회사들이 더 많은듯..

[익인202]

대기업인데 작년 연봉동결, 인센 없었고 올해 희망퇴직 들어감

[익인204]

걍 월급쟁이 언제나와 같음

[익인206]

돈 없어서 병원도 못가

[익인207]

ㄴㄴ

[익인208]

ㅇㅇ ㅠㅠ..

[익인209]

힘듦 체감상 그냥 나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는것 같어

[익인210]

자영업인데 12월 되고 진짜 힘듦

[익인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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