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시도, 취직도, 결혼도 욕심 많이 부리지도 않았고 딱 내가 노력한 만큼 얻어낸거 같거든. 운좋게 뜻밖의 행운으로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본 적은 거의 없던거같아 .
엄마는 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면서 하는 만큼 성과 나오는 거도 럭키 한거래
결혼은 진짜 취집하는거도 아니고 걍 남들 다하는 결혼 나만큼 버는 남자 우리집이랑 분위기 비슷 하고 나보다 착한 남자 만난건데 진짜 이거 결혼 한다고 내 인생 모든걸 다 걸고 맨날천날 친구 지인 가족 다 남자 있음 소개시켜달라 하면서 자기 pr 하고 옷장 다 갈아엎고 맨날 소개받으러 다니고 너무 일에 치이면 사람 제대로 볼 판단력이 흐려질거같아서 여유 있는데로 직장도 옮기고 말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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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